“정권 바뀌면 집값 오른다?” 지방은 광역시·산업 기반 지역 중심으로 점진적 회복 전망

김병규 2025. 6. 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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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부동산 시장에 변화 조짐... 시장 분위기 반전 시도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 브랜드 대단지로 수요자들 관심 집중돼

2025년 6월 3일, 이재명 후보가 제21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부동산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특히 부동산 규제 완화와 주거 복지 강화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이 대통령의 집권이 확정되면서, 지방 시장을 중심으로 한 점진적 회복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선거기간 동안 “주택은 투기 대상이 아닌 주거권”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실수요자 중심 정책, 지역 균형 개발, 30·40대를 위한 공공주택 확대 등을 강조해 왔다. 이에 따라 지방 부동산 시장 특히 광역시 및 산업 기반이 탄탄한 지역에서 정책 수혜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과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지방 광역시와 산업 기반이 탄탄한 지역을 중심으로 산업단지 개발 및 교통 인프라 확충의 영향으로 주택 가격 하락세가 진정되고 거래량이 서서히 회복세를 보이는 중이다. 여기에 이재명 정부 출범에 대한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시장 전반에 걸쳐 심리적 안정과 회복 분위기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광주광역시가 대표적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광주광역시 아파트 매매 거래 건수는 4,091건으로 지난해 3분기(3,677건) 이후 두 분기 연속 상승 중이다. 1분기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3.3㎡당)도 1,040만원으로 두 분기 연속 상승했으며 광주광역시 최초로 1,000만원을 돌파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미분양 아파트 물량도 감소세를 기록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4월 광주광역시 미분양 아파트는 1,298가구로, 지난해 동월(1,721가구) 대비 무려 약 24.6% 감소했다.

업계는 이러한 현상을 시장 심리 회복의 초기 신호로 해석하고 있으며, 향후 정책 구체화 및 금리 안정 여부에 따라 회복세가 본격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지방 광역시 중에서도 산업 일자리 창출과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실수요자와 투자 수요가 동반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정권 교체는 심리적인 전환점이 될 수 있다”며,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 중에는 규제 완화 가능성이 있는 만큼, 지방 광역시 시장을 중심으로 투자 수요가 살아날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 광역시 중에서도 수요·공급 구조가 탄탄하고 산업 인프라가 잘 갖춰진 지역을 중심으로 한 ‘선별적 반등’이 이뤄질 것”이라 전망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시장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는 광주광역시에서 분양 중인 단지가 있어 시장과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그 주인공은 GS건설과 한화 건설부문이 시공하는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다. 단지는 총 3개 단지,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37개 동, 전용 59~109㎡ 총 3,21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59~84㎡ 총 1,192가구가 일반분양 중이다.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는 우수한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주거 환경을 모두 갖춘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먼저 교통 인프라를 살펴보면 호남고속도로로 직결되는 서광주IC, 북문대로 등과 인접해 광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며 제2순환로, 하서로, 서강로 등을 통해 광주 전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또한 단지 인근으로 광주첨단2지구, 본촌일반산업단지,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등 산업단지들이 가까이 위치해 있어 직주근접 여건도 뛰어나다.

아울러 단지 전면으로 기 조성된 근린 상권이 위치해 있어 입주 즉시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이마트 광주점, 신세계백화점, 광주종합버스터미널, 운암한국병원, 광주현대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동측으로는 광주 북구를 대표하는 중외공원, 서측으로는 운암산과 영산강, 북측으로는 매곡산, 운암제 등 자연환경이 대거 위치해 있어 다양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중외공원 내 아시아예술정원이 24년 9월 7일부터 개장 운영 중이며 광주예술의전당, 광주시립미술관, 국립광주박물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등과 더불어 광주 문화벨트를 형성, 각종 문화예술시설을 가까이 누릴 수 있다.

그 외에도 단지는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돼 수요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먼저, 단지 전체 동 기단부 4개층을 세라믹 타일로 마감하고 단지 일부에는 랜드마크형 옥상 조형물과 측벽 디자인이 조명형으로 특화 적용되며 단지의 상징이 될 대형 문주와 열주가 설치될 예정이다. 세대 내에는 채광과 조망을 극대화하기 위해 거실 및 침실 등에 조망형 유리 난간을 적용한다.

커뮤니티시설에는 전 타석 GDR이 적용된 골프연습장 및 스크린골프, 피트니스센터, GX룸 등 입주민 편의를 위한 다채로운 시설이 계획되어 있으며 각 동 지하층에는 부피가 큰 짐이나 계절용품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는 세대 전용 창고(세대당 1개소)가 제공될 예정이다.

여기에 단지 내 북카페에는 교보문고에서 큐레이션한 인기도서 및 스테디셀러가 채워질 예정이며, 입주민이 직접 커피를 추출하고 향미를 체험할 수 있는 오픈커피스테이션(OCS)을 조성하는 등 단지 내에서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주거 생활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는 파격적인 계약혜택을 제공해 눈길을 끈다. 실제 단지는 중도금 전액(60%) 무이자 및 발코니 확장 무상 시공, 일부 품목 무상 제공, 안심보장제 시행 등으로 수요자들의 자금 조달 부담을 크게 줄였다.

한편,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의 대단지 단지 내 상가를 7월 분양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북구 경열로 일원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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