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국정수행 전망… 긍정 58.2%·부정 35.5%

유찬우 기자 2025. 6. 9. 09: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58.2%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여론조사회사 리얼미터가 지난 4~5일 전국 18세 이상 1012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전망에 관해 물어본 결과 긍정 58.2%, 부정 35.5%를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리얼미터 조사, 최우선 국정과제 '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 41.5%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전망 비율이 58.2%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사진은 지난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취임 첫 국무회의에서 김밥으로 점심을 대신하고 있고 있는 모습. /사진=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58.2%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여론조사회사 리얼미터가 지난 4~5일 전국 18세 이상 1012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전망에 관해 물어본 결과 긍정 58.2%, 부정 35.5%를 기록했다.

'잘할 것이다'라는 긍정적 전망과 '잘하지 못할 것이다'라는 부정적 전망 차이는 22.7%포인트(p)다.

지역별로 평가를 따지면 광주·전라(85.3%), 경기·인천(59.9%), 여성(62.6%), 진보층(87.3%), 40대(76.6%) 등에서, 부정 평가는 대구·경북(46.5%), 60대(42.1%), 보수층(64.1%) 등에서 각각 높게 나타났다.

같은 조사기관이 역대 대통령 취임 후 발표한 첫 국정수행 긍정 전망에 따르면 이명박 전 대통령 79.3%, 박근혜 전 대통령 64.4%, 문재인 전 대통령 74.8%, 윤석열 전 대통령 52.7% 등이었다.

이재명 정부 최우선 국정과제로는 '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을 꼽은 응답(41.5%)이 가장 많았다. 이어 검찰 개혁 및 사법 개혁(20.4%), 국민 통합 및 갈등 해소(12.8%), 정치 개혁 및 여야 협치(8.3%), 저출생 및 고령화 대책(4.6%) 순이었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조사방법으로 무선(100%) 자동응답을 활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유찬우 기자 threeyu3@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