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관광 마케팅·브랜딩 실무 교육...인하공전, 집중캠프 운영

권태혁 기자 2025. 6. 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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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업전문대학은 최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AI·디지털(AID) 집중과정: AID 30+ 집중캠프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김재호 인하공전 교육과정혁신센터장은 "이번 집중캠프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살아가는 성인 재직자들의 AI 실무 역량을 향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지역사회와 산업계의 수요에 맞춘 성인친화형 교육 모델을 확산하겠다. 지역 기반 '관광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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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관광산업 재직자 대상 교육
생성형 AI 기반 마케팅·브랜딩 교육, 디지털 배지로 역량 인증
온·오프라인 학습과 프로젝트 실습..."성인친화형 모델 확산할 것"
인하공업전문대학 전경./사진제공=인하공전

인하공업전문대학은 최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AI·디지털(AID) 집중과정: AID 30+ 집중캠프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관광산업 분야 재직자의 AI 기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가르친다. 인하공전은 이를 위해 한국스마트관광협회,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디자인협회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주요 과정은 '생성형 AI 기반 통합형 관광 마케팅 실무 과정'과 '생성형 AI 기반 통합형 관광 브랜딩 실무 과정'으로 구성됐다. 관광산업과 밀접한 마케팅·브랜딩 실무에 생성형 AI 및 디자인 생성 도구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캠프는 성인학습자 240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융합 학습과 프로젝트 기반 교육으로 운영된다. 수료자에게는 디지털 배지를 발급해 준다.

김재호 인하공전 교육과정혁신센터장은 "이번 집중캠프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살아가는 성인 재직자들의 AI 실무 역량을 향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지역사회와 산업계의 수요에 맞춘 성인친화형 교육 모델을 확산하겠다. 지역 기반 '관광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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