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기업 판로 확대’ 부산시, 공공구매 페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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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1층 대회의실과 로비에서 '2025 상반기 부산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페어'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필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에게는 질 좋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 기회를, 사회적경제기업에는 홍보와 판로 확대의 기회를, 공공기관에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에 대한 이해와 우선구매 필요성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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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구매 상담회, 제품 전시·마켓 등 운영

부산시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1층 대회의실과 로비에서 ‘2025 상반기 부산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페어’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필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회적경제란 양극화 해소와 일자리 창출 등 공동이익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경제활동으로,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이 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처음으로 상·하반기로 나눠 확대 운영된다. 상반기 행사에는 49개 사회적경제기업과 부산시, 구·군,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 43개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공구매 상담회, 40개 사 제품 전시 및 마켓, 과대포장 방지를 위한 상담 등이다. 상담회는 사전 일정에 따라 공공기관과 사회적경제기업 간 1대1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에게는 질 좋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 기회를, 사회적경제기업에는 홍보와 판로 확대의 기회를, 공공기관에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에 대한 이해와 우선구매 필요성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과 공공기관의 관심을 높이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조원진 기자 bscity@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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