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픽업 '타스만', 넥센타이어 달고 달린다

김창성 기자 2025. 6. 9. 08: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넥센타이어는 기아의 픽업트럭 '더 기아 타스만'(타스만)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신차용 타이어는 '로디안 HTX2'(265/65R17)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지속적인 R&D(연구개발) 투자와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SUV·픽업트럭 분야의 신차용 타이어 공급이 성과를 내고 있다"며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지역을 무대로 더 많은 고객에게 프리미엄 제품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차용 제품 로디안 HTX2 공급… 편안한 승차감·오프로드 성능 경비
넥센타이어가 기아 픽업 '타스만'에 신차용 제품 로디안 HTX2를 공급한다. /사진=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는 기아의 픽업트럭 '더 기아 타스만'(타스만)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신차용 타이어는 '로디안 HTX2'(265/65R17)다. 이 제품은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아우르는 SUV·픽업트럭용 사계절 타이어이며 중남미 수출 자동차에 장착될 예정이다.

넥센타이어는 온로드에서의 편안한 승차감과 험준한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최신 기술을 접목했다.

고유의 3D Kerf 패턴 특허 기술을 활용해 스노우 성능과 견인력을 확보했으며 고하중 차에 특화된 타이어 형상 설계를 통해 효율적으로 열을 방출, 고속 내구력도 확보했다. 차 특성에 맞춰 고하중 주행 안정성 및 내마모성 특화 컴파운드까지 적용했다.

로디안 HTX2는 온·오프로드 성능 검증을 위해 다양한 시험을 거쳤다. 노면 굴곡 깊이 200㎜ 및 경사 20% 이상 수준인 국내 비포장 노면 주행을 통과했고 국내 및 북미 마모시험 교차 검증을 통한 우수한 마일리지 성능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사막부터 고산지대와 눈길까지 노면 환경이 다양한 중남미에서 최적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지속적인 R&D(연구개발) 투자와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SUV·픽업트럭 분야의 신차용 타이어 공급이 성과를 내고 있다"며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지역을 무대로 더 많은 고객에게 프리미엄 제품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성 기자 solrali@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