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엄지원에 "형수님만 생각해라" 뭉클...안재욱에는 '테스트' 돌입

김주미 기자 2025. 6. 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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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엄지원이 4형제에 안재욱과의 연애를 인정받고 눈물을 흘렸다.

8일 방송된 KBS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극본 구현숙·연출 최상영) 38회에서 오흥수(김동완)는 마광숙(엄지원)에게 "형수님이랑 헤어질 수 있다는 생각에 서운해서 고를 부렸다. 용서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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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방송 캡처

KBS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엄지원이 4형제에 안재욱과의 연애를 인정받고 눈물을 흘렸다.

8일 방송된 KBS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극본 구현숙·연출 최상영) 38회에서 오흥수(김동완)는 마광숙(엄지원)에게 "형수님이랑 헤어질 수 있다는 생각에 서운해서 고를 부렸다. 용서해 달라"고 말했다.

앞서 오흥수는 마광숙과 한동석이 연인 사이라는 것을 알고 광숙에게 "어떻게 바로 남자친구가 생기냐"며 서운함을 표현했었다.

광숙은 "형하고 사별하고 혼자 된 형수가 연애한다고 어떤 도련님들이 이렇게 화를 내고 골을 부리겠나. 신경도 안 쓰지"라며 "도련님들이 날 그만큼 아끼고 좋아하니까 그런 거 아니겠나"라며 웃어 보였다.

이에 오범수(윤박)도 마광숙에게 다가가 손을 잡고 "그동안 장수 형한테 의리 지키셨고, 저희한테도 하실 만큼 하셨다"고 말했고, 오천수(최대철)도 "술도가 걱정, 저희들 걱정 그만 다 내려놓으시고 형수님만 생각하셔라"고 했다. 독수리 4형제가 광숙의 연애를 받아들인 것이다.

형제들의 응원에 마광숙은 눈물을 흘리며 "고맙다. 도련님들이 그렇게 말해주니까 마음이 놓이다"고 말했다.

사진 =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방송 캡처

한편 다음날 독수리 4형제는 결연한 표정으로 한동석의 사무실을 찾았다.

한동석은 "어서들 와라. 연락도 없이 단체로 무슨 일이신가?"라며 형제들을 환영했다.

오천수는 한동석에게 "저희는 형수님의 새로운 사랑을 지지해드리기로 했다"고 말했고 동석은 "그래요? 이거 고마운데"라며 웃었다.

그러자 오흥수는 곧바로 "하지만 귀한 형수님을 호락호락하게 넘겨드릴 순 없습니다. 저희 형수님이랑 정말 잘 어울리시는 분인지 소정의 테스트를 좀 거치셔야 할 것 같다"며 공식적인 시험을 예고해 동석을 긴장하게 했다.

사진 =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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