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차익 건물주' 박명수 "몇 푼 벌겠다고 아등바등 사는 거 아무 의미 없어" ('위대한 가이드2')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박명수가 "몇 푼 벌겠다고 아등바등 사는 게 아무 의미 없어"라고 진지한 속내를 털어놨다.
오는 6월 1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에서는 '세 얼반이'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과 가이드 안드레스가 함께하는 아르헨티나 여행 마지막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한편, 특별 편성된 이날 방송은 평소보다 늦은 시간인 오후 9시 50분부터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르헨티나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빙하 트레킹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네 사람은 생애 처음으로 밟아보는 빙하 위에서 감탄을 금치 못하는데, 평소 여행에 소극적이던 최다니엘 또한 "가정을 이루고 아이들을 키운다면 꼭 다시 오고 싶은 정도. 내 생애 처음 든 생각"이라고 의외의 감상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이무진은 최고 연장자임에도 불구하고 묵묵하게 앞장서는 박명수를 보며 웃지 못할 진심을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에 박명수는 "앞으로 어떤 프로에도 널 추천은 못 하겠다"라고 답했다고. 평소 이무진을 '예능 양아들'로 부를 만큼 아꼈던 박명수이기에 과연 이무진의 폭탄 발언이 무엇이었을지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박명수는 빙하 트레킹이 끝난 후에도 유독 발걸음을 떼지 못하며 "몇 푼 벌겠다고 아등바등 사는 게 아무 의미 없어"라고 진지한 속내를 털어놓기 시작했다는데. 방송에서 처음 보는 박명수의 리얼한 고백이 진한 여운을 남겼다는 후문.
또한 네 사람은 의류 브랜드 '파타고니아' 로고로도 유명한 '세계 5대 미봉' 피츠로이까지 섭렵하기에 이르렀다는데. 유독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이무진의 모습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됐다고. 이어 계속되는 질문에 그는 "5년 전 '파타고니아' 브랜드가 유행했을 때 돈이 없어서 입지 못했다"라며 과거사를 고백하기 시작했다는데.
'세 얼반이'의 진솔한 고백이 이어진 아르헨티나 여행기는 과연 어떻게 마무리될지, 그 감동의 순간은 오는 6월 10일 화요일 오후 9시 50분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박명수 한수민 부부는 부동산 투자로 200억 원에 가까운 시세차익을 거둔 '부동산 재벌'로 알려져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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