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105㎏ 된 근황,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 돌입 “아저씨→오빠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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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가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 도전을 선언했다.
개그맨 윤정수는 6월 9일 105kg 체중을 공개하고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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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윤정수가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 도전을 선언했다.
개그맨 윤정수는 6월 9일 105kg 체중을 공개하고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윤정수는 과거 다이어트 주사와 지방 흡입 등 다양한 다이어트를 해 봤지만 효과가 있는 건 그때뿐 요요가 오고 오히려 체중이 더 늘었다고 전했다. 윤정수는 “지방 흡입 후에 배가 너무 딱딱해지고 딱딱해진 배가 장기를 눌러 숨쉬기가 힘들 정도로 어려움이 있다"고 털어놨다.
평소 자다가 일어나서 다시 자고 밥보다 나초가 살이 덜 찐다는 생각에 하루 한 봉지 이상 나초를 먹는가 하면 배달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등 잘못된 식생활 습관 때문에 체중이 무려 105kg까지 늘어났다는 윤정수는 “나이가 들고 살이 찌면서 점점 이성을 만날 기회도 줄고 진짜 아저씨가 되는 것 같다. 살을 빼고 아저씨에서 오빠로 거듭나고 싶다”며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혼자 산 지 35년째 남은 건 체중뿐이라며 답답한 마음에 사주를 보러 간 윤정수는 “내년부터 연애 쪽으로 많이 풀린다. 이미 여자가 들어와 있다. 3년 안에 연애, 결혼, 안정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다”는 사주풀이에 놀랐다. 이어 윤정수는 “살이 조금씩 빠지기 시작하면 확 좋아질 거다. 살 빼면 너무 잘생겨질 거다”는 말에는 “정확하게 짚으셨다”고 말해 어떤 걸 정확하게 짚었다고 말한 건지에 대해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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