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대전 유성구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 "통일 기반 조성에 앞장"

송익준 2025. 6. 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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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유성구협의회가 5일 유성구청 대강당에서 2분기 정기회의를 열어 대내외 환경 변화와 통일·대북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과 제21기 대전유성구협의회 주요 사업실적 평가, 2분기 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은 21기 마지막 정기회의인 만큼 각 분과위원회와 협의회의 추진 활동·사업에 대한 평가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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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 추진 활동, 사업 평가 마무리
북한음식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유성구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유성구협의회가 5일 유성구청 대강당에서 2분기 정기회의를 열어 대내외 환경 변화와 통일·대북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과 제21기 대전유성구협의회 주요 사업실적 평가, 2분기 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은 21기 마지막 정기회의인 만큼 각 분과위원회와 협의회의 추진 활동·사업에 대한 평가로 마무리했다.

앞서 이날 오후 1시부턴 북한 음식 문화체험 행사를 열고 유성구에서 생활 중인 탈북민들과 주민들 간의 소통과 이해를 증진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자문위원과 북한이탈주민이 멘토·멘티를 이뤄 북한 전통 음식 5종(이북만두,옥수수죽,평양순대,속도전떡,두부밥)을 함께 조리하고, 음식 체험 부스존을 통해 일반 구민들에게 시식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상욱 협의회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통일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고,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유성구협의회는 과학기술과 문화,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통일 기반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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