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동부순환도로 번재소류지∼백호정사 개설공사 순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주시는 원주IC와 혁신도시를 연결하는 동부순환로 번재소류지~백호정사 도로개설공사가 순항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원주시는 시가지의 팽창으로 증가하는 시내 교통량을 외곽으로 분산하고 교통 지·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태장동 원주IC와 관설동 동부교를 연결하는 도심 외곽순환도로 개설을 2006년 시작해 2019년까지 단계별로 추진했으나 순환도로 중 번재소류지 ~ 백호정사 구간을 착공하지 못해 순환도로가 미완성인 상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번재소류지∼백호정사 도로개설공사는 총사업비 887억원을 투입해 터널 2곳 교량 1곳을 포함, 총 연장 1.98㎞를 왕복 6차선으로 확·포장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현재 공정률은 30%로 토공 작업과 터널 공사 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오는 10월 터널 관통을 마치고 2027년 상반기 내 전체구간을 개통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시가지의 팽창으로 증가하는 시내 교통량을 외곽으로 분산하고 교통 지·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태장동 원주IC와 관설동 동부교를 연결하는 도심 외곽순환도로 개설을 2006년 시작해 2019년까지 단계별로 추진했으나 순환도로 중 번재소류지 ~ 백호정사 구간을 착공하지 못해 순환도로가 미완성인 상태다.
이에 민선8기 들어 교통 편익과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시민들의 숙원 사업인 동부순환도로 완전 개통을 위해 2023년 6월 착공했으며 미개설된 번재소류지∼백호정사 구간이 개통되면 20년 넘게 진행된 원주 외곽순환도로 교통망 구축이 완성돼 원주시 발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도심 교통량을 분산시켜 이동시간 단축, 지정체 해소, 물류비용 절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통 편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함께 원주IC에서 혁신도시까지 이동 시 시내를 통과하는 시간보다 외곽순환도로로 이동하는 시간이 약 10~15분 정도 빠를 것으로 보여 북부권과 동남부권의 교류도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외곽순환도로의 완성은 낙후된 동북부권 지역뿐만 아니라 원주시 전체의 균형발전을 이루고 36만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시민 편의 효과가 큰 만큼 동부순환도로가 하루빨리 성공적으로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원일기 일용이 박은수 "최불암 선배 건강 안 좋다"
- "1년째 잠자리 거부"…남편의 충격적인 진짜 이유
- 빌라 지하서 발견된 젊은 여성 시신…"범인 여자 가능성"
- 장윤정 母 "딸 이혼했을 때 가장 속상"
- '윤정수♥' 원진서 "아들 낳으려면 아내 만족시켜야 된다던데"
- "하루 수익 5천만원이었는데" '마빡이' 김대범, 전재산 탕진에 공황장애
- 결혼 5개월차 김종국, 이혼 지식 빠삭…"준비하나보다"
- 이순실 "3살 딸 눈앞서 인신매매 당해…18만원에 팔려가"
- "복근 운동하다 절정 느꼈다?"..20대女 뜻밖의 고백, 무슨 일 [헬스톡]
- "北 기쁨조, 매년 25명 선발한다…지도자 접대 목적" 탈북 유튜버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