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낳고 싶어요"…아이돌 출신  男 등장에 서장훈도 '인정'('무보살')

신영선 기자 2025. 6. 9. 08: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돌 그룹 출신의 사연자가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등장해 삶의 전환점을 고백한다.

9일(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319회에서는 2014년 9인조 보이그룹 BTL의 리드보컬로 데뷔했던 사연자가 출연해 아이돌 해체 이후의 삶과 가족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아이돌 그룹 출신의 사연자가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등장해 삶의 전환점을 고백한다.

9일(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319회에서는 2014년 9인조 보이그룹 BTL의 리드보컬로 데뷔했던 사연자가 출연해 아이돌 해체 이후의 삶과 가족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사연자는 "2년 동안 1집 활동을 했고, 2집 뮤직비디오와 쇼케이스까지 준비했지만 회사 사정으로 팀이 해체됐다"고 밝혔다. 이에 서장훈은 "얼굴에 아이돌이 있다"며 그 시절을 떠올렸다.

아이돌 활동 이후 배우의 꿈을 이어가기 위해 군 입대를 선택했다는 그는 "휴가 중 아내를 만나 결혼하게 됐다"며 "가정을 꾸리면서 생업에 뛰어들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현재 5살, 15개월 아들과 함께하고 있는 그는 "셋째 아이도 갖고 싶다"는 고민을 전하며 MC들과 진지한 대화를 나눈다.

이수근은 "나도 딸이 갖고 싶지만, 100% 보장할 수 없지 않냐"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고, "아이가 셋이면 아내가 힘들어질 수 있다"며 상황에 맞는 선택을 권했다. 이어 "꿈을 완전히 접기보다 여유가 생기면 다시 도전해도 늦지 않다"며 사연자를 격려했다.

이날 방송에는 지적장애를 앓는 남동생들 사이에서 소외된 기억을 가진 사연자, 새아버지를 혼주석에 앉히겠다는 딸에게 서운함을 느끼는 아버지의 이야기 등 다양한 사연이 함께 소개된다.

한편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밤 8시 30분 KBS Joy에서 방송되며, LG U+tv(1번), Genie tv(41번), SK Btv(53번), KBS 모바일 앱 'my K'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유튜브, 페이스북 등 공식 채널 및 포털 사이트에서도 관련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