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학부모·교사와 서울학생 기초학력 지원체계 구축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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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서울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학교와 가정, 교육청이 협력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기초학력 보장은 가정, 학교, 교육청이 함께 협력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다양한 연수가 교육공동체의 실질적인 지원 역량 강화로 이어져 모든 학생이 자신의 속도에 맞는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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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서울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학교와 가정, 교육청이 협력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보호자 1만명과 교사 1000명을 대상으로 관련 연수를 진행한다.
이날 서울시교육청은 보호자들이 자녀의 학습 특성과 정서적 요구를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든든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수는 학부모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유튜브 채널 ‘서울특별시교육청TV’ 를 통한 실시간 송출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수 주제는 △아이의 성장 속도에 따른 학습법과 부모의 역할 △ADHD와 다양한 학습 어려움에 대한 고민과 해법 △자녀의 정서 지능을 키우는 감정코칭과 부모의 언어 △경계선 지능 학생의 기초 학습과 학교 생활 자신감 키우기 등이다.
교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튼튼연수’는 기초학력 입문 과정, 난독·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전문 과정으로 운영된다. 기초학력 입문과정은 온라인 방식으로 연간 4회 운영되며, 교원이 학습지원대상 학생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지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난독 및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전문 과정은 지난해 12월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의 출범에 맞춰 새롭게 개설됐는데, 올해는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확대 운영한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맞춤형 중재 지원 실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기초학력 보장은 가정, 학교, 교육청이 함께 협력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다양한 연수가 교육공동체의 실질적인 지원 역량 강화로 이어져 모든 학생이 자신의 속도에 맞는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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