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18일까지 ‘CES 2026’ 참가 기업 모집… 컨설팅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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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쇼(CES) 2026'에 참가할 지역 내 기업 5개 사를 이달 18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구로구는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협력해 '서울통합관 구로G밸리관'을 운영하며 기술력 있는 지역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구로구는 신청 기업 중 심사를 통해 10개 기업을 1차로 추려 CES 혁신상 참가비용 100만 원, 혁신상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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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쇼(CES) 2026’에 참가할 지역 내 기업 5개 사를 이달 18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구로구는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협력해 ‘서울통합관 구로G밸리관’을 운영하며 기술력 있는 지역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시 부스 제공 ▲CES 혁신상 신청 컨설팅과 신청비 지원 ▲비즈매칭과 마케팅 교육 ▲현지 1대1 통역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또, 참가 기업 전원에게는 항공·숙박·물류 등에 활용할 수 있는 400만 원 상당의 바우처가 지급된다.
구로구는 신청 기업 중 심사를 통해 10개 기업을 1차로 추려 CES 혁신상 참가비용 100만 원, 혁신상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어 추가 심사를 통해 최종 5개 기업을 선정한다. CES 혁신상을 수상한 기업에는 수상 건당 10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구로구는 전시회 이후에도 ▲수출무역 지원 ▲바이어-기업 간 커뮤니케이션 ▲수출 업무(발송·통관 등)를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구로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인공지능(AI), 바이오, 헬스케어 등 첨단 기술 분야 테크기업이다. 신청은 18일까지 구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장인홍 구청장은 “구로구 기업의 기술력과 혁신성이 전 세계에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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