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비 15억 시국 풍자 오컬트 '신명', 7일 만에 누적 4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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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을 풍자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오컬트 정치 영화 '신명'(감독 김남균)이 개봉 일주일 만에 누적 관객수 40만 관객을 돌파해 눈길을 끈다.
영화 '신명'은 개봉 전부터 주술에 빠진 영부인과 대통령을 소재로 내세운 파격적인 줄거리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부부의 의혹을 연상케 한다는 반응을 모으며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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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김건희 저격?…현실 은유 스토리 화제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시국을 풍자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오컬트 정치 영화 ‘신명’(감독 김남균)이 개봉 일주일 만에 누적 관객수 40만 관객을 돌파해 눈길을 끈다.

특히 △학력위조 △국정농단 △용산이전 △주술과 분홍건물 △오방산 저주굿 △수상한 다섯 개의 기둥 △물 400톤 관저 사용 △이태원 참사 △내란과 비상계엄 시나리오 △일본식 재단과 의식 등 현실의 주요 키워드와 영화 속 장면을 연결하는 반응들도 이어졌다.

신명의 제작비는 약 15억 원 정도로 알려졌다. 이번 주 중 50만 돌파 가능성이 높고 흥행 추세에 따라 장기 상영 및 100만 관객 돌파까지 가능할지 주목된다.
영화 ‘신명’은 신비로운 힘으로 권력을 쥐려는 한 여인 ‘윤지희’(김규리 분)와, 그 뒤에 숨겨진 거대한 진실을 추적하는 기자의 이야기를 그린 대한민국 최초의 오컬트 정치 스릴러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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