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만경-예연정, 전국생활체육씨름대회 남녀 大장사 등극

신화섭 기자 2025. 6. 9. 08: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만경과 예연정(이상 경상북도)이 각각 남녀 大장사에 등극했다.

대한씨름협회에 따르면 홍만경은 지난 8일 경남 창녕군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8회 전국생활체육 大장사씨름대회 남자부 결승에서 김재영(경기 김포시)에게 잡채기로 먼저 한 점을 따냈지만 밀어치기로 한 점을 내준 뒤 세 번째 판에서 다시 한 번 잡채기로 이겨 2-1로 승리했다.

앞서 준결승전에서 홍만경은 임태현(경기 평택시)을 들면서 밀어치기와 잡채기로 2-0으로 꺾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신화섭 기자]
남자 大장사 홍만경(왼쪽)과 여자 大장사 예연정. /사진=대한씨름협회
홍만경과 예연정(이상 경상북도)이 각각 남녀 大장사에 등극했다.

대한씨름협회에 따르면 홍만경은 지난 8일 경남 창녕군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8회 전국생활체육 大장사씨름대회 남자부 결승에서 김재영(경기 김포시)에게 잡채기로 먼저 한 점을 따냈지만 밀어치기로 한 점을 내준 뒤 세 번째 판에서 다시 한 번 잡채기로 이겨 2-1로 승리했다. 앞서 준결승전에서 홍만경은 임태현(경기 평택시)을 들면서 밀어치기와 잡채기로 2-0으로 꺾었다.

여자 大장사 결승전에서는 예연정이 오혜민(서울특별시)에게 안다리 걸기로 먼저 앞서나갔지만 상대 주특기 기술인 뒷무릎치기 기술에 한 판을 내줬다. 마지막 세 번째 판에서는 비디오 판독까지 한 끝에 예연정이 밀어치기로 이기며 여자 大장사를 차지했다. 예연정은 준결승전에서는 강은별(용인특례시청)을 밭다리 걸기와 안다리 걸기로 2-1로 이겼다.
제18회 전국생활체육 大장사씨름대회 수상자
▶ 남자 大장사
우승 홍만경(경상북도)
2위 김재영(경기 김포시)
공동 3위 이장우(경상남도) 임태현(경기 평택시)

▶ 여자 大장사
우승 예연정(경상북도)
2위 오혜민(서울특별시)
공동 3위 이현아(들소씨름클럽) 강은별(용인특례시청)

신화섭 기자 evermyth@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