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 사실상 尹 사병으로 전락"...대통령실, 대대적 물갈이 예고 [지금이뉴스]
YTN 2025. 6. 9. 08:31
[앵커]
대통령실이 인선 관련 발표를 합니다.
국민의 뜻이 국정 운영에 반영되도록 정부 인사를 국민이 추천하는 이른바 '국민추천제'와 관련한 언급이 있을지 주목되는데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강유정 / 대통령실 대변인]
2025년 6월 9일 경호처 인사조직 혁신 관련 브리핑 하겠습니다.
12.3 내란 과정에서 경호처는 법원이 합법적으로 발행한 체포영장 집행과 압수수색을 막으면서 사회적인 혼란과 갈등을 초래했습니다.
또한 경호처 수뇌부는 적법한 지시를 거부하고 체포영장 집행에 협조한 간부를 상대로 인사보복을 취하기도 했습니다.
국민 전체를 위해 봉사해야 할 국가기관이 사실상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병으로 전락해 많은 국민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 자로 인사위원회를 열고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경호처 본부장 5명을 전원 대기발령합니다.
추가적인 인사 조치가 나오기 전까지 대통령 경호처는 당분간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됩니다.
이는 새 정부가 들어선 데 따른 인적 쇄신과 조직 안정화를 위한 조치이며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해 온 열린 경호, 낮은 경호의 실행입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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