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아들 지호, 중3…말썽 피우는 건 아닌데 말 참 안들어"

김가영 2025. 6. 9.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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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틈만 나면,' 유재석이 '중3' 아들 지호에 대한 고민을 토로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에서 유재석은 중학교 3학년에 접어든 아들 지호의 근황을 공개한다.

홍진경을 만나자 딸 라엘의 안부를 물은 유재석은 "라엘과 지호가 중3 동갑이다"라며 사춘기에 돌입한 아들딸 생각에 잠시 한숨을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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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틈만 나면' 출연
"딸 라엘 컬러렌즈 껴…혈압 오른다"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SBS ‘틈만 나면,’ 유재석이 ‘중3’ 아들 지호에 대한 고민을 토로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에서 유재석은 중학교 3학년에 접어든 아들 지호의 근황을 공개한다. 홍진경을 만나자 딸 라엘의 안부를 물은 유재석은 “라엘과 지호가 중3 동갑이다”라며 사춘기에 돌입한 아들딸 생각에 잠시 한숨을 쉰다.

유재석, 홍진경은 동갑내기 사춘기 아들딸을 둔 학부모 고충으로 하나가 된다고. 유재석은 어느새 훌쩍 자란 지호에 대해 “이제 말썽을 피우는 건 아닌데, 말을 참 안 들어”라고 입을 열자, 홍진경은 “라엘이는 요즘 컬러렌즈를 낀다. 걔 눈만 보면 혈압이 오른다”라며 만만치 않은 사춘기 딸의 모습을 공개해 유재석을 폭소케 한다. 여기에 유재석의 ‘딸바보’ 면모가 드러난다. 유재석은 점심 식사를 하던 중 역대급 국밥 맛집이 등장하자 “나은이가 좋아하겠네~포장할게요. 라엘이도 포장해”라며 다정한 아빠의 모습으로 현장을 달달하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이날 유재석은 ‘웃음버튼’ 홍진경, 이동휘 콤비와 텐션을 끌어올렸다고. 유재석이 홍진경에 대해 “진경이가 내 웃음버튼이자 오열버튼이다”라고 밝힌 후 홍진경은 역대급 게임 구멍에 등극한다는 후문. 완벽해 보이지만 어딘가 모르게 허술한 엉뚱미로 연신 유재석, 유연석을 뒷목 잡게 한다고. 이어 이동휘의 능청스러운 리액션까지 더해지면서, 이들의 허당미 가득한 티키타카가 성북동 곳곳을 매료시킨다는 전언. 과연 웃음버튼과 만난 유재석의 허당미 폭발 수다 퍼레이드가 대박 행운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틈만 나면,’ 본 방송에 관심이 쏠린다.

더욱 강력한 일상밀착형 웃음 폭격을 예고하고 있는 화요일의 힐링 예능 ‘틈만 나면,’은 오는 10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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