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보이' 박보검, 미친 엔딩 폭발…오정세 향해 불도저 돌진(종합)

신영선 기자 2025. 6. 9.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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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가 4회 만에 시청률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박보검의 '돌아이' 본능이 폭발하는 미친 엔딩으로 안방극장을 압도했다.

지난 8일 방송된 4회는 수도권 시청률 5.8%(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호평 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이는 윤동주의 '불도저 버튼'을 눌러버린 격.

JTBC '굿보이'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과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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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굿보이'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가 4회 만에 시청률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박보검의 '돌아이' 본능이 폭발하는 미친 엔딩으로 안방극장을 압도했다. 지난 8일 방송된 4회는 수도권 시청률 5.8%(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호평 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력특수팀이 민주영(오정세)의 실체에 성큼 다가서는 과정을 박진감 넘치게 그려냈다. 고만식(허성태) 팀장은 차량 밀수 조직의 핵심 인물 '몽키'가 인성세관 민주영과 연루돼 있다는 첩보를 입수, 조판열(김응수) 경찰청장의 고급 세단을 미끼로 던지는 '미친 작전'을 감행했다.

결국 팀은 몽키 조직의 비밀 작업장을 찾아내며 현장을 급습하지만, 광수대가 난입해 상황은 아수라장이 되고 만다. 그 틈에 몽키는 정체불명의 괴한에게 살해되며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JTBC '굿보이'

몽키가 밀수한 차량에서는 필리핀 무장단체와 러시아 마피아가 연루된 불법 무기와 마약, 귀금속이 발견됐다. 게다가 차량 수출 서류 변조에 관여한 세관 공무원 이진수의 뺑소니 사망과 그 뒤에 숨겨진 민주영의 비리 정황이 드러나면서, 그의 범행 퍼즐이 완성돼 간다.

출국을 앞두고 있던 민주영은 윤동주(박보검)의 추격에 직면하자 끝내 본색을 드러내고, "법으로 막을 수 있으면 막아보라"며 도발한다. 하지만 이는 윤동주의 '불도저 버튼'을 눌러버린 격. 분노한 윤동주는 건물 옥상을 뛰고 벽을 넘으며 그의 차량을 추격,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돌진하던 민주영의 앞에 몸을 날려 막아선다.

이 장면은 무하마드 알리가 전설적인 챔피언 소니 리스턴을 꺾던 순간처럼 강렬했다. 박보검은 마치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쏘는" 불도저 정의감으로 차를 막아서며, 민주영의 도주를 완벽히 차단했다. 피를 흘리며 쓰러졌던 윤동주는 이내 히죽이며 일어나 "어린이 보호구역 의무 위반, 인명사고. 오늘 비행기 못 타. 내가 합의 안 해줄 거거든"이라며 민주영을 끝장낸다.

4회는 정의 앞에 타협 없는 윤동주의 질주로 주말 밤을 통쾌하게 물들이며, 다음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JTBC '굿보이'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과도 만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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