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 광주 시내버스 전면 파업 재개..이 시각 출근길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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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내버스 노조가 현충일 연휴 기간 멈췄던 파업을 오늘(9일) 첫차부터 다시 재개했습니다.
광주시는 비상수송대책을 내놓고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섰는데요.
지난 5일 전면 파업에 돌입한 광주 시내버스 노조는 사측에 협상안을 요구하며 현충일 연휴 사흘간 파업을 잠시 멈췄습니다.
광주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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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광주 시내버스 노조가 현충일 연휴 기간 멈췄던 파업을 오늘(9일) 첫차부터 다시 재개했습니다.
광주시는 비상수송대책을 내놓고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섰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조경원 기자, 지금은 어떻습니까?
【 기자 】
저는 지금 광주종합버스터미널 정류장에 나와 있습니다.
버스 도착 시간을 표시해 주는 전광판을 보니, 적게는 15분에서 많게는 1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버스도 있었습니다.
버스 파업 안내문이 붙어 있긴 하지만, 파업 사실을 모르고 출근길과 등굣길에 나선 시민들, 불편을 느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5일 전면 파업에 돌입한 광주 시내버스 노조는 사측에 협상안을 요구하며 현충일 연휴 사흘간 파업을 잠시 멈췄습니다.
하지만 사측이 협상안을 제시하지 않으면서 오늘(9일) 첫차부터 다시 파업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조 측은 임금 8.2% 인상과 정년 65세 연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사측은 운영 적자를 이유로 임금 동결 입장을 고수하며 양측이 팽팽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노사 간 협상 테이블이 아직 마련되지 않아 사태 장기화 우려가 나오지만 향후 노동위원회 중재를 통한 협상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
광주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출퇴근 시간대 운행 간격을 조정해 노선 운행률을 80%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실제 지난 5일 파업 첫날 시내버스 운행률은 77%였습니다.
또 지하철을 12회 연장 운행하고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 정류장에 택시를 집중 배차할 방침입니다.
등·하교 시간 조정, 출·퇴근 유연근무 확대를 위해 교육청·기업 등과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시내버스 감소로 변경된 운행노선과 시간표는 광주시 버스운행정보시스템과 빛고을콜센터 120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종합버스터미널 정류장에서 KBC 조경원입니다.
#광주 #시내버스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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