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격렬한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
정하은 기자 2025. 6. 9. 08:10

엔하이픈(ENHYPEN)이 미니 6집으로 압도적인 무대 장약력을 자랑했다.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배드 디자이어(Bad Desire) (With or Without You)'로 섹시하면서도 도회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며 순식간에 보는 이들을 다크 판타지의 세계로 끌어들였다. 특히 이들은 격렬한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가창으로 뛰어난 라이브 실력을 입증했다.
커플링곡으로 선보인 '루즈(Loose) (Korean Ver.)'로는 180도 다른 매력을 안겼다. 엔하이픈은 캐주얼한 차림의 한결 여유로운 표정과 춤선으로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여기에 가성으로 이루어진 간지럽고 섹시한 보컬은 곡의 칠(Chill)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신곡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무대도 눈길을 끌었다. 엔하이픈은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에서 글로벌 역주행으로 인기를 끈 2022년 발표곡 '폴라로이드 러브(Polaroid Love)'를 열창했다. 또한 이들은 이매진 드래곤스(Imagine Dragons)의 '데몬(Demon)'을 엔하이픈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호응을 얻었다. 이 노래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음악 방송 무대들의 화제에 힘입어 유튜브에 공개된 퍼포먼스 영상들도 인기다. 지난 6일 '스튜디오 춤' 채널에 업로드 된 타이틀곡의 퍼포먼스 영상과 9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퍼포먼스 뮤직비디오는 강렬한 안무와 멤버들의 비주얼이 더해져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엔하이픈은 '디자이어 : 언리시(DESIRE : UNLEASH)'로 국내외 음반 차트를 강타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 앨범은 발매 당일에만 189만 677장 팔리며 엔하이픈 첫날 판매량 중 가장 높은 기록을 갈아치웠다. 신보는 공개 직후 한터차트의 일간 음반 차트와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1위로 직행했고, 이틀 연속(6월 6일~7일)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정상을 지켰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hll.kr
사진=빌리프랩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배드 디자이어(Bad Desire) (With or Without You)'로 섹시하면서도 도회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며 순식간에 보는 이들을 다크 판타지의 세계로 끌어들였다. 특히 이들은 격렬한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가창으로 뛰어난 라이브 실력을 입증했다.
커플링곡으로 선보인 '루즈(Loose) (Korean Ver.)'로는 180도 다른 매력을 안겼다. 엔하이픈은 캐주얼한 차림의 한결 여유로운 표정과 춤선으로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여기에 가성으로 이루어진 간지럽고 섹시한 보컬은 곡의 칠(Chill)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신곡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무대도 눈길을 끌었다. 엔하이픈은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에서 글로벌 역주행으로 인기를 끈 2022년 발표곡 '폴라로이드 러브(Polaroid Love)'를 열창했다. 또한 이들은 이매진 드래곤스(Imagine Dragons)의 '데몬(Demon)'을 엔하이픈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호응을 얻었다. 이 노래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음악 방송 무대들의 화제에 힘입어 유튜브에 공개된 퍼포먼스 영상들도 인기다. 지난 6일 '스튜디오 춤' 채널에 업로드 된 타이틀곡의 퍼포먼스 영상과 9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퍼포먼스 뮤직비디오는 강렬한 안무와 멤버들의 비주얼이 더해져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엔하이픈은 '디자이어 : 언리시(DESIRE : UNLEASH)'로 국내외 음반 차트를 강타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 앨범은 발매 당일에만 189만 677장 팔리며 엔하이픈 첫날 판매량 중 가장 높은 기록을 갈아치웠다. 신보는 공개 직후 한터차트의 일간 음반 차트와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1위로 직행했고, 이틀 연속(6월 6일~7일)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정상을 지켰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hll.kr
사진=빌리프랩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 대통령, 정치검찰의 가장 큰 피해자"…오광수 우려에 보인 '자신감' | JTBC 뉴스
- 오광수, 'YS차남-론스타' 수사했던 특수통…직접 검찰 손본다 | JTBC 뉴스
- 김문수 '윤 어게인' 집회 등장?…"개인일정 이동 중 인사한 것" | JTBC 뉴스
- [인터뷰] 배현진 "윤 내외·전광훈과 절연 못 해 대선 패배…새 지도부가 구태 탈피해야" | JTBC 뉴
- '최소 20조원' 2차 추경 시동…25만원 지역화폐 지원 유력 | JTBC 뉴스
- 윤 '내란 혐의' 대선 후 첫 공판…3대특검 이르면 이달부터 | JTBC 뉴스
- '비상경제TF' 2차 추경 본격 논의…'25만원 지역화폐' 검토 | JTBC 뉴스
- "이 대통령, 정치검찰의 가장 큰 피해자"…오광수 우려에 보인 '자신감' | JTBC 뉴스
- 이 대통령, G7 간다…역대 가장 빨리 순방길 '정상화 의지' | JTBC 뉴스
- [인터뷰] 배현진 "윤 내외·전광훈과 절연 못 해 대선 패배…새 지도부가 구태 탈피해야" | JTBC 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