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재외동포청, 세계한인비즈니스 포럼·무역상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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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재외동포청은 9일부터 이틀간 롯데호텔 부산에서 '세계한인비즈니스 포럼 및 수출상담회'를 연다.
9일 '2025 세계한인비즈니스포럼', 10일 '2025 해외 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가 차례로 열린다.
9일 포럼은 '한상 경제권 구축을 위한 비즈니스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김광회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 변철환 재외동포청 차장, 재외동포 중소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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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세계한인비즈니스 포럼 모습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yonhap/20250609080805345jpna.jpg)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와 재외동포청은 9일부터 이틀간 롯데호텔 부산에서 '세계한인비즈니스 포럼 및 수출상담회'를 연다.
9일 '2025 세계한인비즈니스포럼', 10일 '2025 해외 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가 차례로 열린다.
11일에는 초청한 각국 구매자를 대상으로 공장에서 관광까지 연계하는 팩토리투어 체험을 진행한다.
9일 포럼은 '한상 경제권 구축을 위한 비즈니스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김광회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 변철환 재외동포청 차장, 재외동포 중소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막을 올린다.
이진영 인하대 교수의 주제 발표에 이어 장정재 부산연구원 책임연구원, 권도겸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장, 홍수연 재외동포 비즈니스 자문단 위원 등이 토론한다.
지난해 해외 구매자 초청 무역상담회에는 미국·중국·일본·베트남 구매자 37개 사와 부산기업 117개 사를 연결해 5천700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재외동포청은 전 세계에서 활동 중인 재외동포 경제인을 모집해 지역 기업에 수출 기회를 제공한다.
김광회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재외동포 경제인과 지역 기업이 상생의 돌파구를 모색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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