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통증’ 결장한 이정후, 상승세 길목에서 부상에 발목? 샌프란시스코는 파죽 5연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정후가 결장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6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에 결장했다.
MLB.com은 "이정후는 등 윗부분에 통증을 느껴 애틀랜타전 2경기 연속 선발에서 제외됐다"며 "오는 11일 콜로라도 로키스와 시리즈 첫 경기에서 라인업에 복귀할 수도 있다"고 이정후의 상태를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안형준 기자]
이정후가 결장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6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에 결장했다.
전날 경기에서도 등에 통증를 느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던 이정후는 이날도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대타로 출전했지만 이날은 아예 휴식을 취했다. 이정후가 빠진 샌프란시스코는 4-3 승리를 거두며 애틀랜타와 홈 3연전을 쓸어담았고 5연승을 질주했다.
MLB.com은 "이정후는 등 윗부분에 통증을 느껴 애틀랜타전 2경기 연속 선발에서 제외됐다"며 "오는 11일 콜로라도 로키스와 시리즈 첫 경기에서 라인업에 복귀할 수도 있다"고 이정후의 상태를 전했다.
이정후는 최근 타격감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었다. 5월 2일부터 6월 4일까지 30경기에서 .220/.256/.322 3홈런 13타점을 기록하는데 그치며 4월 중순 3할6푼을 넘어섰던 타율이 지난 4일에는 0.269까지 뚝 떨어진 이정후였다. 하지만 5일부터 7일까지 3일 동안 4안타, 3장타를 몰아치며 타격감을 다시 끌어올리고 있었다.
하지만 상승세의 길목에서 부상이라는 암초를 만났다. 결장이 길어지면 타격감에도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다.
세인트루이스는 10일 휴식일을 가진 뒤 11일부터 쿠어스필드에서 콜로라도와 원정 3연전을 치른다. 그리고 14일부터는 김혜성이 몸담고 있는 LA 다저스와 원정 3연전이 기다리고 있다. 과연 이정후가 기대대로 콜로라도 원정부터는 건강하게 다시 출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이정후는 올시즌 64경기에서 .276/.330/.436 6홈런 32타점 6도루를 기록 중이다.(자료사진=이정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하위권 타선 반등 위해..‘웨이드→스미스’ 주전 1루수 갈아치운 SF의 선택, 결과는?[슬로우볼
- 얼마전까지 1할타자였는데..뜨겁게 타오르는 먼시, 오랜 친구들 방출에 위기감 느꼈나[슬로우볼]
- 마이너리그 초고속 졸업..‘대학 오타니’로 불리던 특급 기대주 KC 캐글리온, ML도 접수할까[슬
- ‘최악은 면해라’ 반등 절실한 콜로라도와 아르시아의 만남, 윈-윈 될 수 있을까[슬로우볼]
- 다저스서 방출돼 ‘옆집’으로 향한 테일러, 에인절스와 함께 반등할까[슬로우볼]
- 차세대 에이스 후보였는데..완전히 망가진 바비 밀러, 반등할 수 있을까[슬로우볼]
- 역시 세월은 못 이기나..힘겨운 시즌 보내는 ‘사이영상 다회 수상’ 왕년 에이스들[슬로우볼]
- 드디어 ‘운명의 팀’ 만났나..‘좌타자 친화’ 양키스타디움서 다시 비상하는 벨린저[슬로우볼
- 이러라고 그 돈 주는게 아닌데..기대 이하 성적에 태도 논란까지 불거진 소토[슬로우볼]
- 새크라멘토에 등장한 ‘제 2의 아라에즈’..애슬레틱스 타선 이끄는 루키 윌슨[슬로우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