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기자 질문 생중계는 댓글 제안... 유익한 의견 적극 검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앞으로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질문하는 기자의 얼굴도 카메라로 비춘다는 방침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우연히 댓글을 통해 접한 제안"이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8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 계정에 이 같은 내용을 다룬 뉴스 영상의 링크를 공유하면서 "우연히 댓글을 통해 접한 제안이 의미 있다 판단해 실행에 옮겼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국민들의 알권리와 브리핑 투명성을 높이자는 이재명 대통령의 제안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장감 있는 아이디어와 실질적 개선책 많아"

앞으로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질문하는 기자의 얼굴도 카메라로 비춘다는 방침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우연히 댓글을 통해 접한 제안"이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8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 계정에 이 같은 내용을 다룬 뉴스 영상의 링크를 공유하면서 "우연히 댓글을 통해 접한 제안이 의미 있다 판단해 실행에 옮겼다"고 적었다. 이어 "국민 여러분께서 남겨주시는 다양한 의견에는 현장감 있는 아이디어와 실질적 개선책이 많아 늘 귀 기울이며 참고하고 있다"며 "참신하고 유익한 의견 주시면 앞으로도 적극 검토해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게시물은 이 대통령이 대통령 당선 후 X에 남긴 첫 글이다. 마지막 글은 대선 당일인 지난 3일 투표를 독려하며 올린 영상이었다. 2010년 트위터(현 X)에 가입한 이 대통령읃 85만 명 이상의 팔로어를 보유하고 있다. 이날 게시글도 조회수 398만 회 이상을 기록했고, 댓글 역시 1,800개 이상 달렸다.
앞서 강 대변인은 전날 취재진과 만나 "대통령실 대변인과 관계자만 비추던 일방적 소통 방식에서 벗어나,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과정 및 장면을 쌍방향으로 생생하게 전달하겠다"고 밀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의 알권리와 브리핑 투명성을 높이자는 이재명 대통령의 제안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60817200004164)
박소영 기자 sosyoung@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영수회담’의 날... 李 대통령-야당 대표 만남 '정례화'하자 | 한국일보
- "우는 아기, 나가서 재워라!", 회사에만 매달리는 '왕자병' 남편 | 한국일보
- 이효리, 광고 복귀 선언 후 42억 벌었다 | 한국일보
- 알고 보니 채팅녀는 앞집 남자... 랜덤 채팅앱 '강간 상황극'의 전말 [사건플러스] | 한국일보
- [단독] "83세 백혈병 환자에 해로운 CT 찍어오라고?" 건보공단의 이상한 산정특례 연장 기준 | 한국
- 장신영, 강경준 불륜 논란 부담 컸나... "복귀 앞두고 응급실 행" | 한국일보
- 李 대통령 첫 만찬은 '우청래 좌찬대'... 김 여사는 보이지 않았다 | 한국일보
- "88년생은 뻥"... 김지혜, 실제 나이 밝히며 '노산' 고백 | 한국일보
- 김보라, 이혼 후 근황 공개... 악뮤 이수현과 일본 여행 | 한국일보
- 질문하는 대통령실 기자 생중계로 비춘다... 李 대통령 직접 지시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