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촌동생도 안 이래”...이재욱, 임지연 투정에 진심 질색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6. 9.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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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이 임지연의 '귀여운 투정'에 진심으로 질색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8일 방송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는 염정아, 박준면, 이재욱, 임지연이 충남 보령의 쪽파밭을 찾았다.

이재욱은 단칼에 "싫어"라고 거절했지만, 임지연은 아랑곳하지 않고 투정 모드에 돌입했다.

상황이 정리된 뒤에도 이재욱은 "진짜 사촌 동생이랑 일하러 온 줄 알았어"라며 황당한 듯 웃었고, 임지연 역시 본인의 모습이 웃겼는지 활짝 미소 지으며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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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이 임지연의 ‘귀여운 투정’에 진심으로 질색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8일 방송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는 염정아, 박준면, 이재욱, 임지연이 충남 보령의 쪽파밭을 찾았다. 본격적인 농사 일손 돕기에 앞서 멤버들은 꽃무늬가 그려진 앞치마로 갈아입으며 분위기를 띄웠다.

가장 먼저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나온 이재욱은 “뭔가 느낌이 좋은데?”라며 여유롭게 포즈를 취했고, 곧이어 등장한 임지연은 그의 앞치마를 확인하더니 “앞치마 바꾸자, 나랑”이라며 예상치 못한 제안을 던졌다.

이재욱은 단칼에 “싫어”라고 거절했지만, 임지연은 아랑곳하지 않고 투정 모드에 돌입했다. 평상 위에 앉아 발을 동동 구르며 앙탈을 부리자, 결국 이재욱은 “우리 사촌동생도 안 이래”라며 웃픈 심경을 내비쳤다.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을 지켜보던 염정아와 박준면은 “얘네 왜 이래 진짜”라는 눈빛으로 외면했고, 보다 못한 염정아가 나서서 앞치마를 바꿔주며 소동은 마무리됐다.

상황이 정리된 뒤에도 이재욱은 “진짜 사촌 동생이랑 일하러 온 줄 알았어”라며 황당한 듯 웃었고, 임지연 역시 본인의 모습이 웃겼는지 활짝 미소 지으며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한편 ‘언니네 산지직송2’는 배우들이 전국 각지의 농어촌을 찾아 일손을 돕고 소박한 일상을 나누는 리얼리티 예능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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