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우연히 접한 댓글 의미있어 실행"…기자 비추는 카메라 설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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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브리핑실에 기자를 비추는 카메라 4대를 추가 설치한다.
이는 "국민의 알권리와 브리핑 투명성을 높이자"는 이재명 대통령의 제안에 따른 것이다.
이어 "이는 국민의 알권리와 브리핑의 투명성을 높이자는 이 대통령의 제안에 따른 것으로 계약 발주와 카메라 설치를 거쳐 이달 중순 이후 시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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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브리핑실에 기자를 비추는 카메라 4대를 추가 설치한다. 이는 "국민의 알권리와 브리핑 투명성을 높이자"는 이재명 대통령의 제안에 따른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밤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X에 "우연히 댓글을 통해 접한 제안이 의미 있다 판단해 실행에 옮겼다"면서 "국민 여러분께서 남겨주시는 다양한 의견에는 현장감 있는 아이디어와 실질적 개선책이 많아 늘 귀 기울이며 참고하고 있다. 참신하고 유익한 의견 주시면 앞으로도 적극 검토해 반영하겠다"라며 강대변인의 언론 브리핑 링크를 함께 게재했다.
강 대변인은 언론 브리핑에서 "대통령과 언론의 소통 현장을 다양한 각도에서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카메라 네 대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라며 "대통령실 대변인과 관계자만 비추던 일방적 소통 방식에서 벗어나 기자 여러분의 질의하는 모습을 쌍방향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국민의 알권리와 브리핑의 투명성을 높이자는 이 대통령의 제안에 따른 것으로 계약 발주와 카메라 설치를 거쳐 이달 중순 이후 시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의 글은 조회수 398만 회 이상을 기록하고 1천8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리며 큰 호응을 얻고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해당 시스템 개편 취지에 대해 "백악관과 UN회의 모두 프레스룸이 그런 방식으로 운영되고, 대선 기간에도 질문하는 기자와 후보자의 모습이 노출됐다"며 "시대 흐름에 따라 국민적 요구가 있고 알권리 차원에서 훨씬 더 만족도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부터 기성 언론보다 뉴미디어를 통한 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조해온 바 있다.
이서현 기자 sunshin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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