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진짜 美쳤다!' 김동혁…9회말 롯데 구한 '역대급 슈퍼캐치'

곽혜미 기자 2025. 6. 9.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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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 롯데 우익수 김동혁이 환상적인 슈퍼캐치로 팀을 구했다.

9회말 승부처에서 롯데 우익수 김동혁의 활약이 빛났다.

9회말 두산 선두타자 김민석이 롯데 투수 김원중의 초구를 노려 안타를 만들었다.

머리 위로 넘어가는 타구였지만, 롯데 우익수 김동혁은 펜스도 의식하지 않고 슈퍼맨처럼 전력 질주해 끝내 잡아내는 놀라운 수비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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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혁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9회말 롯데 우익수 김동혁이 환상적인 슈퍼캐치로 팀을 구했다.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는 롯데가 6⅔이닝 4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를 펼친 선발 감보아와 타선의 활약에 힘입어 두산을 4-2로 꺾고 승리했다.

9회말 승부처에서 롯데 우익수 김동혁의 활약이 빛났다. 9회말 두산 선두타자 김민석이 롯데 투수 김원중의 초구를 노려 안타를 만들었다. 무사 1루 상황에서 김인태는 우익수 쪽으로 향하는 큼지막한 안타성 타구를 날렸다.

머리 위로 넘어가는 타구였지만, 롯데 우익수 김동혁은 펜스도 의식하지 않고 슈퍼맨처럼 전력 질주해 끝내 잡아내는 놀라운 수비를 선보였다. 3루 관중석에서는 뜨거운 함성이 쏟아져 나왔다.

김인태의 타구가 그대로 장타가 됐다면, 롯데는 큰 위기를 맞으며 경기 흐름이 완전히 넘어갈 수도 있었다. 하지만 김동혁은 투지 넘치는 수비로 타구를 잡아냈고, 단순한 아웃 하나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냈다. 그 한 번의 캐치가 결국 롯데의 승리를 지켜낸 결정적인 장면이 됐다.

김동혁은 타석에서도 3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공격도 수비도 완벽했던 김동혁은 자신의 이름 세 글자를 강렬하게 각인시키는 하루를 만들어냈다.

김동혁, 믿을 수 없는 슈퍼캐치!

펜스도 의식하지 않은 투지 넘치는 수비 보여준 김동혁

김동혁, '수비 정말 끝내줬죠?'

김동혁, '앞으로도 멋진 활약 펼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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