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53세' 김승수, 재력 과시했다…"자가 2채 중 1채는 ♥아내 명의로"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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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승수(53)가 아내와 재산을 나누겠다며 재력을 과시했다.
지난 8일 방송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허경환이 자신의 동생과 김준호 남매, 김승수 남매를 집에 초대한 모습이 담겼다.
허경환과 김준호의 여동생, 김승수의 누나는 모두 결혼해서 슬하에 아이를 두고 있었다.
허경환 여동생과 김승수 누나는 오는 7월 결혼을 앞둔 김준호를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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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김승수(53)가 아내와 재산을 나누겠다며 재력을 과시했다.
지난 8일 방송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허경환이 자신의 동생과 김준호 남매, 김승수 남매를 집에 초대한 모습이 담겼다.
허경환과 김준호의 여동생, 김승수의 누나는 모두 결혼해서 슬하에 아이를 두고 있었다. 허경환 여동생과 김승수 누나는 오는 7월 결혼을 앞둔 김준호를 부러워했다. 이에 김준호 여동생은 소개팅해주고 싶은 친구가 있다며 "금융권에 종사하고 키도 크고 운동하는 것도 좋아한다"고 소개했다.

이에 김준호는 소개팅 주선 전 허경환과 김승수의 연애관과 경제력을 체크했다. 김준호는 허경환에 사는 집이 자가인지 물었고, 허경환은 "전세로 살고 있지만 열 받으면 바로 매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승수는 "저는 자가 2채다. 결혼하면 한 채는 아내 명의로 돌릴 거다"라고 선언했다.
이후 소개팅녀에게 전화를 걸었고, 김승수는 "주연 씨, 제가 주연처럼 살게 해드릴게요"고 말했고, 허경환은 "작은 영웅 허경환입니다. 저도 강동 살아요. 제가 모시러 가겠습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소개팅녀는 ‘미우새’ 멤버들 중 김종국 팬이라고 밝혔다. 결국 소개팅녀는 허경환을 최조 선택했다. 이에 두 사람의 에프터 만남이 성사될지 이목이 쏠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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