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지예은 폭풍 질투 “김종국, 나는 원수 같이 보면서” (런닝맨)
장정윤 기자 2025. 6. 9. 07:40

‘런닝맨’ 송지효가 김종국에 일침을 가했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은 그림 한 장 들고 서울 일대를 누비는 멤버들의 대혼란 나들이가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미션 중 식사를 위해 물회집에 들어갔다. 이때 지예은이 물회를 보고 “손 떨린다”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지예은은 물회 폭풍 먹방에 이어 대왕 김밥까지 흡입했다. 이를 본 김종국은 “지예은은 마술사다. 밥 먹을 땐 마술사가 된다”며 웃음을 보였다.
이에 유재석은 “김종국이 지예은을 너무 귀여워한다”고 말했고, 김종국은 “진짜 귀엽잖아”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를 들은 송지효는 “(나랑은) 15년이나 됐는데, 나를 한 번 그렇게 쳐다봐라. 나는 원수 같이 쳐다보면서 저 인간이 저런다”며 질투해 웃음을 안겼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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