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10년, 최고참 절친 토트넘과 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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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가 토트넘에 남는다.
토트넘 홋스퍼는 6월 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벤 데이비스의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했다"고 발표했다.
스완지 시티 시절 풀백 유망주로 고평가됐던 데이비스는 토트넘에서 기대만큼 성장하지는 못했다.
본래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던 데이비스는 이번 옵션 발동으로 토트넘에서 1년 더 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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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데이비스가 토트넘에 남는다.
토트넘 홋스퍼는 6월 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벤 데이비스의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했다"고 발표했다.
1993년생 수비수 데이비스는 현재 토트넘의 최고참이다. 지난 2014년부터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주장 손흥민보다 2년 빠르다.
스완지 시티 시절 풀백 유망주로 고평가됐던 데이비스는 토트넘에서 기대만큼 성장하지는 못했다. 그래도 풀백과 센터백을 겸하는 스쿼드 플레이어로서 팀에 기여해 왔다. 토트넘에서만 프리미어리그 통산 242경기를 소화했고, 공식전 358경기를 뛰었다.
데이비스는 이번 시즌도 백업으로 시즌을 맞이했지만, 수비진 줄부상 속에서 그 공백을 메웠다. 리그 17경기(선발 14회), 유로파리그 8경기(선발 7회)에 나서며 팀의 유로파리그 우승에도 기여했다.
본래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던 데이비스는 이번 옵션 발동으로 토트넘에서 1년 더 뛰게 됐다. 손흥민과 마찬가지로 토트넘에서의 생활을 2026년 6월까지 이어가게 됐다.(자료사진=벤 데이비스)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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