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 LIV 골프 버지니아 대회서 38위…우승은 니만

안경남 기자 2025. 6. 9.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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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빈이 LIV 골프 버지니아 대회에서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장유빈은 9일(한국 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게인스빌의 로버트 트렌트 존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LIV 골프 버지니아(총상금 250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1오버파 72타를 쳤다.

3라운드 합계 2언더파 211타를 적은 장유빈은 54명 중 공동 38위로 대회를 마쳤다.

올해 LIV 골프에 데뷔한 장유빈은 호주 애들레이드 대회 공동 23위가 최고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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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만 통산 6승 달성
[홍콩=AP/뉴시스] LIV 골프 홍콩 대회에 출전한 장유빈. 2025. 3. 7.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장유빈이 LIV 골프 버지니아 대회에서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장유빈은 9일(한국 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게인스빌의 로버트 트렌트 존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LIV 골프 버지니아(총상금 250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1오버파 72타를 쳤다.

3라운드 합계 2언더파 211타를 적은 장유빈은 54명 중 공동 38위로 대회를 마쳤다.

올해 LIV 골프에 데뷔한 장유빈은 호주 애들레이드 대회 공동 23위가 최고 성적이다.

장유빈은 퇴출 대상인 랭킹포인트가 50위 밖이라 남은 대회에서 반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케빈 나(미국)는 장유빈과 같은 공동 38위에 올랐다.

대니 리(뉴질랜드)는 공동 43위(1오버파 214타)에 그쳤다.

칠레 출신의 호아킨 니만은 이날 8언더파 63타를 쳐 최종 합계 15언더파 198타로 우승했다.

올해 호주, 싱가포르, 멕시코시티 대회에 이어 4승을 쌓았고, 지난해 2승을 포함해 통산 5번째 정상이다.

아니르반 라히리(인도), 그레임 맥다월(북아일랜드)은 1타 차 준우승했다.

단체전 우승은 크루셔서GC가 차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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