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경, 셀트리온 대회 짜릿한 홀인원…벤츠 차량 받아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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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8일까지 사흘 동안 강원도 원주의 성문안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가 펼쳐졌다.
최민경의 KLPGA 투어 통산 첫 번째 홀인원이다.
최민경은 최종라운드에서 홀인원에,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추가해 4언더파 68타를 적어내면서 공동 29위(5언더파 211타)로 26계단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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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6일부터 8일까지 사흘 동안 강원도 원주의 성문안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가 펼쳐졌다.
최민경(32)은 대회 마지막 날 짜릿한 홀인원을 터트렸다.
10번홀에서 티오프한 최민경은 138야드 15번홀(파3)에서 9번 아이언을 잡았고, 티샷은 핀 앞 3m 지점에 떨어진 뒤 홀로 굴러 들어갔다.
최민경의 KLPGA 투어 통산 첫 번째 홀인원이다.
무엇보다 이 홀에는 메르세데스-벤츠 E200 AVANTGARDE 차량이 홀인원 부상으로 걸려 있어 기쁨이 더했다.
최민경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홀인원을 꼭 해보고 싶었는데 정말 선물처럼 찾아왔다. 특히 차량이 부상으로 걸린 홀에서 첫 홀인원을 기록하게 되어 더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민경은 최종라운드에서 홀인원에,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추가해 4언더파 68타를 적어내면서 공동 29위(5언더파 211타)로 26계단 상승했다.
최민경은 "홀인원을 하고 나서 경기 흐름이 좋아졌다. 자신감 있게 플레이하다 보니 샷감도 돌아오고, 퍼트감도 살아났다. 홀인원 덕분에 최종라운드 성적을 많이 끌어올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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