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미국에 완패…VNL 1주 차 4패로 마감

하성룡 기자 2025. 6. 9.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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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미국의 높은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1주 차 예선 2조 4차전에서 세트 점수 3대 0으로 졌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1주 차 4경기를 4패로 마감했습니다.

한국은 18일부터 시작하는 2주 차 일정에서 전열을 재정비하고 첫 승리에 재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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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우의 필사적인 공격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미국의 높은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1주 차 예선 2조 4차전에서 세트 점수 3대 0으로 졌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1주 차 4경기를 4패로 마감했습니다.

35위로 시작했던 세계 랭킹도 1주 차 경기 결과 37위로 떨어졌습니다.

전날 체코전에서 풀세트로 패해 얻은 승점 1이 전부인 한국은 18개 출전국 가운데 최하위로 처졌습니다.

이번 대회 한국의 목표는 최하위를 면하고 VNL에 잔류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최소 2승이 필요합니다.

한국은 18일부터 시작하는 2주 차 일정에서 전열을 재정비하고 첫 승리에 재도전합니다.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2주 차 일정에서 한국은 캐나다, 벨기에, 튀르키예, 도미니카공화국과 대결합니다.

(사진=국제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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