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33도 ‘초여름 더위’…중부 지역은 잠시 ‘소나기’

전현진 기자 2025. 6. 9.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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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날씨를 보인 지난 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월요일인 9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0.9도, 인천 18.7도, 수원 20.5도, 춘천 18.2도, 강릉 21.6도, 청주 22.1도, 대전 20.4도, 전주 20.6도, 광주 21.1도, 제주 20.0도, 대구 21.6도, 부산 20.4도, 울산 18.2도, 창원 19.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예보됐다.

경북 구미가 최고 33도를 기록하겠고 서울도 30도까지 오르겠다. 경기 내륙과 충청권 내륙, 전라권 내륙, 경북권 내륙은 최고 체감온도가 31도를 웃돌 전망이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고, 충북 남부와 경북 남서 내륙에는 낮부터 저녁 사이 5~10㎜가량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과 충청권, 제주도에는 곳에 따라 0.1㎜ 미만 빗방울이 내리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0.5~1.5m로 예상된다.

전현진 기자 jjin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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