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함께하는 책세계 탐험'…21일 강남 책축제 열린다

정준영 2025. 6. 9.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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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코엑스 동측 광장에서 '2025 강남 책 축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조성명 구청장은 "강남 책 축제는 아이와 가족이 책의 세계를 탐험하며 상상력과 유대감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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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강남 책 축제'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코엑스 동측 광장에서 '2025 강남 책 축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책과 함께 노는 하루를 콘셉트로 기획한 이 축제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와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전시·공연·체험으로 채워진다.

특히 지역기업 11곳이 참여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형 행사로서, 코엑스, 데브시스터즈, 지역 서점 등이 힘을 보태며 지속 가능한 문화 축제 모델을 제시한다고 구는 설명했다.

인기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골든 아워'의 이낙준 작가가 북콘서트를 연다. 현장에는 7m 규모의 대형 쿠키런 조형물과 게임 플레이, 경품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쿠키런 체험존이 마련된다.

전시 프로그램은 세계 그림책 공모전 수상작을 소개하는 '별이 된 그림책전', 고전 명작을 돌아보는 '추억 속 그림책전',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한 '디지털 북 전시', 그림책 캐릭터를 공예로 표현한 '그림책 공예전' 등으로 구성된다.

공연으로는 인형극, 캐릭터 뮤지컬, 샌드아트 등이 예정돼 있다.

지역 서점과 출판사가 참여하는 책 마켓, 야외도서관도 마련된다.

조성명 구청장은 "강남 책 축제는 아이와 가족이 책의 세계를 탐험하며 상상력과 유대감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 강남 책 축제' 안내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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