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오후부터 맑아져…낮 최고기온 서울 30도·대구 31도

허경진 기자 2025. 6. 9.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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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늘(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서해안과 남해안은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충북 남부와 경북 남서 내륙에는 낮부터 저녁 사이 5~10㎜가량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수도권과 충청권은 아침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도는 저녁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다가 늦은 밤부터 비 소식이 있습니다.

새벽 6시 기준 지역별 기온은 서울이 20.7도, 인천 18.8도, 수원 20.4도, 춘천 18.1도, 청주 22.2도, 대전 20.8도, 전주 21.2도, 광주 21도, 대구 21.7도, 부산 20.4도, 울산 18.6도, 제주 20도 등입니다.

당분간 낮 기온이 올라 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예상됩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30도, 인천 25도, 수원 29도, 춘천 30도, 청주 31도, 대전 31도, 전주 31도, 광주 31도, 대구 31도, 부산 26도, 울산 28도, 제주 25도 등입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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