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T, KCC 이적 대체 선수 대신 보상금 14억원 선택

금윤호 기자 2025. 6. 9.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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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수원 KT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부산 KCC 유니폼을 입은 허훈에 대해 보상으로 선수가 아닌 현금을 선택했다.

KBL은 8일 "2025 FA 보상 지명권 행사에 대해 KT와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각각 허훈과 김낙현 보상으로 현금을 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KT는 허훈의 2024-2025시즌 보수 7억 원의 200%인 14억 원을 KCC에서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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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열린 부산 KCC 입단식에 이상민 감독(오른쪽)과 허웅(왼쪽), 허훈이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MHN 금윤호 기자) 프로농구 수원 KT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부산 KCC 유니폼을 입은 허훈에 대해 보상으로 선수가 아닌 현금을 선택했다.

KBL은 8일 "2025 FA 보상 지명권 행사에 대해 KT와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각각 허훈과 김낙현 보상으로 현금을 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KT는 허훈의 2024-2025시즌 보수 7억 원의 200%인 14억 원을 KCC에서 받게 됐다.

한국가스공사는 김낙현의 2024-2025시즌 보수 5억 원의 200%인 10억 원을 서울 SK에서 받는다.

앞서 KCC는 지난달 28일 팀의 간판인 허웅의 동생이자 이번 FA 최대어로 꼽힌 허훈을 보수 총액 8억 원, 계약기가 5년에 FA 계약을 맺었다. SK는 김낙현을 보수 총액 4억 5,000만 원, 계약기간 5년에 계약했다.

 

사진=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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