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3개사 리플 매집하기로…리플 5% 급등(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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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주요 암호화폐(가상화폐)가 강보합에 그치고 있는 가운데, 리플만 5% 가까이 급등하고 있다.
시총 4위 리플은 4.45% 급등한 2.2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3개 사가 모두 4억7100만달러의 리플을 매집하기로 한 것.
기업들이 잇달아 리플을 매집하자 다른 암호화폐가 강보합에 그치고 있는 데 비해 리플은 5% 가까이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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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대부분 주요 암호화폐(가상화폐)가 강보합에 그치고 있는 가운데, 리플만 5% 가까이 급등하고 있다.
9일 오전 6시 2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40% 상승한 10만628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0.55% 상승한 253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4위 리플은 4.45% 급등한 2.2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리플은 최고 2.29달러, 최저 2.17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최소 3개 사가 리플을 매집하기로 했다는 소식 때문으로 보인다. 3개 사가 모두 4억7100만달러의 리플을 매집하기로 한 것.
세계적인 결제 서비스 업체인 웹버스 인터내셔널은 3억달러의 리플을 보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웹버스는 미국의 증권 감독 당국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문서를 통해 디지털 자산을 사용하면 국가 간 거래가 단순화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나스닥에 상장돼 있는 청정에너지 기업 비보파워도 리플 1억2100만달러를 산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의약품 유통업체인 웰지스틱스도 리플 매입에 5000만달러를 할당할 계획이다.
기업들이 잇달아 리플을 매집하자 다른 암호화폐가 강보합에 그치고 있는 데 비해 리플은 5% 가까이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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