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요정' 김혜윤 등장…염정아 "예서 공부 안 하고 뭐 해"(산지직송) [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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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 김혜윤이 기상 요정으로 깜짝 등장했다.
8일 방송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이하 '산지직송')에서는 배우 김혜윤이 사 남매의 숙소를 찾아와 기상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 말미 김혜윤은 사 남매가 곤히 자고 있는 숙소로 조용히 들어갔다.
그는 염정아에게 "엄마!"라고 작게 외쳤고, 염정아는 그 소리에 눈을 떠 김혜윤을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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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 김혜윤이 기상 요정으로 깜짝 등장했다.
8일 방송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이하 '산지직송')에서는 배우 김혜윤이 사 남매의 숙소를 찾아와 기상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 말미 김혜윤은 사 남매가 곤히 자고 있는 숙소로 조용히 들어갔다. 그는 염정아에게 "엄마!"라고 작게 외쳤고, 염정아는 그 소리에 눈을 떠 김혜윤을 바라봤다. 놀란 그는 "혜윤아!"라고 답하며 정신 없는 모습을 보였다. 그 뒤로 누워 있던 박준면은 상황을 파악하기 바빴다.
염정아는 "지금 몇 신데 여기에 왔어? 예서야, 공부 안 하고 여기서 뭐 하고 있어?"라며 함께 출연했던 JTBC '스카이 캐슬' 추억을 떠올렸다. 김혜윤은 "주꾸미 잡으러 가요?"라는 질문을 던졌고, 염정아는 "그것도 모르고 왔어?"라며 되물었다. 이에 김혜윤은 "아무것도 몰라요. 주꾸미 잡으러 왔어요"라고 웃으며 말했다.
김혜윤의 임무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는 이재욱이 자고 있는 옆방으로 이동했다. 이재욱은 잠결에 눈을 떠 김혜윤을 봤으나, 반응 없이 몸을 돌려 다시 잠에 들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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