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주차 딱지 떼자…경찰차 보닛 위에서 ‘방방’뛴 여성

김무연 기자 2025. 6. 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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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둥성 허쩌시에서 한 여성 인플루언서가 불법주차 단속에 항의하며 경찰차 위에 올라가 소란을 피우는 사건이 발생했다.

둥밍현 공안국은 공식 발표를 통해 "불법주차 차량에 대해 단속을 벌이던 중 차량 소유자가 경찰차를 손발로 때리고 보닛 위에 올라가 난동을 부려 교통 정체를 유발했다"며 "해당 여성을 현장에서 강제 연행해 공공질서처벌법에 따라 행정구류 처분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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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플루언서, 경찰에 강제 연행
중국 산둥성 허쩌시에서 한 여성 인플루언서가 불법주차 단속에 항의하며 경찰차 위에 올라가 소란을 피워 논란이 일고 있다. 광명왕

중국 산둥성 허쩌시에서 한 여성 인플루언서가 불법주차 단속에 항의하며 경찰차 위에 올라가 소란을 피우는 사건이 발생했다.

9일 광명왕에 따르면 지난 5일, 해당 여성은 불법주차로 인해 벌금 고지서를 받자 강하게 반발하며 경찰차 보닛 위에 올라가 소리를 질렀다.

보닛 위에 올라탄 여성은 차량을 발로 차기도 했다.

목격자 우 씨는 해당 여성이 인플루언서라고 밝혔다. 그녀는 단속에 반발해 격한 반응을 보이다가 결국 경찰에 의해 강제로 끌려 나갔다고 전했다.

둥밍현 공안국은 공식 발표를 통해 “불법주차 차량에 대해 단속을 벌이던 중 차량 소유자가 경찰차를 손발로 때리고 보닛 위에 올라가 난동을 부려 교통 정체를 유발했다”며 “해당 여성을 현장에서 강제 연행해 공공질서처벌법에 따라 행정구류 처분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누리꾼들은 “저래 놓고 또 영상 올려서 팔로워 늘리려는 거 아니냐” “경찰차가 무슨 무대인 줄 아나” “행정구류 처분 속이 시원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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