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이 버리고 콤파니가 뒷통수 때려도 ‘걱정 없는’ 김민재, 리버풀에 PSG에 우승팀 관심 한몸에…세상 불필요한 ‘코리안 몬스터’ 걱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우승팀들의 러브콜이 쏟아진다.
김민재의 축구국가대표팀 후배인 이강인이 몸담고 있는 PSG는 2024~2025시즌 리그앙(1부)과 프랑스컵에 이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까지 집어삼키며 국내·외를 넘나든 '트레블(3관왕)' 위업을 달성했다.
물론 PSG만이 김민재의 영입에 관심을 가진 것은 아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8일(한국시간) “PSG가 김민재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루이스 캄포스 PSG 단장이 직접 김민재 측과 접촉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도 “PSG가 다음 시즌을 위한 수비진 리빌딩에 착수했다. 중앙수비수 마르퀴뇨스의 대체 자원으로 김민재가 떠올랐다. 단장이 직접 움직이고 있다”고 밝혔다.
김민재의 축구국가대표팀 후배인 이강인이 몸담고 있는 PSG는 2024~2025시즌 리그앙(1부)과 프랑스컵에 이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까지 집어삼키며 국내·외를 넘나든 ‘트레블(3관왕)’ 위업을 달성했다. UCL 우승으로 새로운 도전을 원하는 마르퀴뇨스의 거취가 불분명해짐에 따라 수비라인의 일부 변화가 필요했고, 김민재가 떠올랐다.
물론 PSG만이 김민재의 영입에 관심을 가진 것은 아니다. 지난 주말 내내 유럽 각지에서 김민재의 차기 행선지가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특히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6일 “세리에A 챔피언 나폴리가 김민재의 재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그의 실력과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김민재는 2022~2023시즌 나폴리 유니폼을 입고 세리에A 우승을 이끌었고,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또 AC밀란도 김민재를 영입 후보 리스트에 올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들도 빼놓을 수 없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캐슬 유나이티드뿐만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팀이 등장했다.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이다. 다만 새삼스럽지는 않다. 이미 리버풀은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향한 시기부터 관심을 가졌다.
동료 수비수들의 줄부상 여파로 거의 모든 경기를 책임지며 혹사당한 김민재는 지난 시즌 후반기를 기점으로 페이스가 뚝 떨어졌고, 아킬레스건 부상까지 겹쳐 분데스리가 우승이 확정된 이후 전열을 이탈해 회복에 전념해왔다. 이달 중순 미국에서 개최될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출전을 준비하고 있으나 가능성은 반반이다.
현재 독일 언론들이 예상하는 김민재의 추정 이적료는 3000만~5000만 유로(약 540억~776억 원) 사이로, 일단 클럽월드컵에선 조별리그를 건너뛰고 대회 토너먼트 라운드부터 합류가 점쳐지고 있다. 다만 PSG로 향한다고 해도 이강인이 이적할 가능성이 있어 대표팀 핵심 선수들이 한솥밥을 먹는 이채로운 장면은 성사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혜영, 벗었더니 처참한 뒤태 “그림이 나에게 주는 선물들” [DA★]
- 김소연, 밀착 퍼포먼스로 농익은 섹시미 폭발 (수요일밤에)
- 최수영 美 영화 ‘발레리나’ 개봉 “사랑스럽고 적극적인 배우”
- ‘제니엄마’ 김금순 분노, 사냥총 들고 초흥분 상태 (살롱 드 홈즈)
- 성유리 근황 공개, 미모는 여전하네 [DA★]
- 전소미, 팬티만 입은 줄…과감한 숏팬츠 ‘각선미 대박’ [DA★]
- 성시경, 17살 연하 日 미녀와 데이트 포착…의외의 케미 (미친맛집)
- 래퍼 카모 “원나잇 쓰리썸 루머…” 결국 입 열어 (신여성)
- 송지효, 첫 건강검진서 용종 발견…“암 될 수 있어” 긴급 제거 [DA클립]
- ‘장원영 언니’ 장다아, 호러 ‘살목지’로 첫 스크린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