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나민애 서울대 교수 초빙 ‘국어 공부법’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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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는 다음 달 2일 오전 10시 구청 대강당에서 나민애 서울대 교수를 초청해 '우리 아이 국어 달인 만들기'를 주제로 공개특강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동작구 관계자는 "자녀의 국어 실력 향상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부모들이 실천할 수 있는 교육법을 제시하기 위해 공개특강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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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평생학습 브랜드 ‘동작구민대학’ 주관

서울 동작구는 다음 달 2일 오전 10시 구청 대강당에서 나민애 서울대 교수를 초청해 ‘우리 아이 국어 달인 만들기’를 주제로 공개특강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강연자로 나서는 나 교수는 ‘국어 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의 저자로 서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석·박사 학위를 취득, 2007년부터 글쓰기 교육과 대중 강연을 펼쳐온 바 있다. 글쓰기 강의로 서울대 강의평가 1위를 기록했으며, 방송에도 출연해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고 동작구는 소개했다.
나 교수는 이번 특강에서 교육 현장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담아, 효과적인 독서 지도법과 국어 공부법 등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 ▲잘 읽고 잘 생각하는 방법 ▲시기별 챙겨야 할 독서 포인트 등을 전달한다. 동작구 관계자는 “자녀의 국어 실력 향상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부모들이 실천할 수 있는 교육법을 제시하기 위해 공개특강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특강은 동작형 평생학습 브랜드 ‘동작구민대학’에서 주관한다. 동작구민과 지역 내 직장인이면 무료로 강연을 들을 수 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동작구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특강에서 자녀의 국어 학습 역량을 높이는 비법을 배워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작구민대학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특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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