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10년 장기연애 반전 드러났다 ‘의리’ (미지의 서울)[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6. 9.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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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의 10년 장기연애 반전이 드러났다.

6월 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6회(극본 이강/연출 박신우 남건)에서는 유미지(박보영 분)와 송경구(문동혁 분)의 과거사가 설명됐다.

유미지가 뒤늦게 그 사실을 알고 크게 놀란 시기, 유미래는 유미지와 송경구의 연애가 일종의 눈속임이었음을 알았다.

최승현은 지금도 송경구가 유미지를 방패막이 삼아 10년 장기연애 중이라고 한다며 비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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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캡처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박보영의 10년 장기연애 반전이 드러났다.

6월 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6회(극본 이강/연출 박신우 남건)에서는 유미지(박보영 분)와 송경구(문동혁 분)의 과거사가 설명됐다.

과거 유미지는 첫사랑 이호수(박진영 분)와 쌍둥이 언니 유미래가 포옹하는 모습을 보고 놀라 육상 경기를 망치며 다리를 다치고 선수 생명을 잃은 상태에서 친구 송경구가 갑자기 고백을 해오자 이호수 보란 듯 받아들여 사귀었다.

하지만 실상 당시 이호수는 유미래가 아파서 쓰러지려는 것을 잡아준 것뿐이었다. 유미지가 뒤늦게 그 사실을 알고 크게 놀란 시기, 유미래는 유미지와 송경구의 연애가 일종의 눈속임이었음을 알았다.

유미래는 쌍둥이 동생 유미지인 척 연기하다가 송경구가 함께 동창 결혼식에 가자며 호텔방도 잡아놨다고 하자 당장 차 세우라며 화를 냈다. 유미래의 반응에 송경구는 바로 “너 유미지 아니지?”라며 정체를 알아차렸다.

그와 함께 드러난 과거회상 장면에서 고등학생 송경구는 학생회장 최승현 때문에 얼떨결에 유미지에게 고백했다. 최승현은 송경구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유미지에게 고백을 하게끔 유도한 뒤 그 장면을 촬영해 놀림거리 삼았고, 이호수가 모든 상황을 알고 최승현에게 주먹을 날렸다.

최승현은 지금도 송경구가 유미지를 방패막이 삼아 10년 장기연애 중이라고 한다며 비웃었다. 유미지가 송경구의 비밀을 지켜준 것은 의리. 유미지는 뒤늦게 최승현의 개입을 알고 분노했고, 이호수가 이미 모든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데 감격했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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