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수, 박보영과 고립→로맨스 시작? “우리 둘 소문 좋아” (미지의 서울)[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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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수가 박보영과 고립된 상태에서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
유미래는 쌍둥이 동생 유미지인 척 한세진의 딸기밭에서 일하다가 두 사람이 사귄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자 일을 그만 뒀다.
한세진이 "소문은 왜 그렇게 싫어해요?"라고 묻자 유미래는 "좋아할 이유는 없잖아요"라고 답했지만 한세진은 "난 좋던데. 우리 둘 소문"이라며 유미래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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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류경수가 박보영과 고립된 상태에서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
6월 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6회(극본 이강/연출 박신우 남건)에서 한세진(류경수 분)은 유미래(박보영 분)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유미래는 쌍둥이 동생 유미지인 척 한세진의 딸기밭에서 일하다가 두 사람이 사귄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자 일을 그만 뒀다. 한세진이 유미래가 소문 때문에 그만둔다고 하자 “진짜로 그것 때문에 그만두겠다는 거냐. 사람들이 재미로 떠드는 헛소문 때문에? 아니라고 하면 되지. 의식해서 그만두는 게 더 이상한 거 아니냐”고 반응했다.
유미래는 “소문에 휘둘리는 사람들에게는 사살인지 아닌지 중요하지 않다”며 소문의 싹을 자르려 했고, 한세진은 “지금 제일 휘둘리는 건 본인 같다. 그 이야기는 가짜고 저것들(농작물)은 진짜인데. 지금 진짜보다 가짜가 중요하다는 거잖아요. 알겠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며 유미래를 보내줬다.
이후 농사 초짜 한세진은 태풍에 제대로 대비를 하지 않아 위기에 처했고, 유미래가 그런 한세진을 돕기 위해 찾아왔다가 함께 고립됐다. 한세진은 유미래에게 “나는 슈퍼히어로처럼 등장해 뭐 좀 아나 했더니 나랑 똑같네. 고마운데 어떻게 할 거냐. 길도 잠겨서 집에도 못 가고”라며 난감해 했다.
한세진이 “이거 소문이 더 커지겠다. 진짜 왜 왔어요?”라고 묻자 유미래는 “친구가 가고 싶은데 어디든 데려다준다고 했는데 여기밖에 생각이 안 났어요”라며 “밖에 있는 건 가짜고 여기는 진짜니까요. 저한테”라고 답했다.
한세진이 “소문은 왜 그렇게 싫어해요?”라고 묻자 유미래는 “좋아할 이유는 없잖아요”라고 답했지만 한세진은 “난 좋던데. 우리 둘 소문”이라며 유미래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유미래가 한세진 앞에서 수다를 떨고, 한세진이 자신의 전문분야였던 투자 쪽 일을 권하며 새로운 관계를 예고했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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