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알아” 박진영, 박보영 쌍둥이 체인지 알고 있었다 ‘심쿵’ (미지의 서울)[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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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이 박보영의 쌍둥이 체인지를 알고도 모르는 척해주며 심쿵한 모습을 보였다.
6월 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6회(극본 이강/연출 박신우 남건)에서는 이호수(박진영 분)가 유미지(박보영 분)와 유미래, 쌍둥이 자매가 바뀐 사실을 알고 있었음이 드러났다.
다음날 아침 유미지는 이호수의 집에서 잠이 깼고, 유미래인 상태로 이호수에게 고백한 것이 생각나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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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박진영이 박보영의 쌍둥이 체인지를 알고도 모르는 척해주며 심쿵한 모습을 보였다.
6월 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6회(극본 이강/연출 박신우 남건)에서는 이호수(박진영 분)가 유미지(박보영 분)와 유미래, 쌍둥이 자매가 바뀐 사실을 알고 있었음이 드러났다.
유미지는 만취한 상태로 이호수의 첫사랑이 자신이었음을 알고 “나도 너 좋아했다고”라고 고백했다. 이호수는 “너 취했어. 지금 이야기는 못 들은 걸로 하겠다”며 말을 돌렸고, 유미지는 “넌 왜 이렇게 항상 어려워? 그냥 말해. 지금 네가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인데?”라고 추궁했다. 이호수가 “나도...”라고 말하는 데서 유미지의 필름이 끊겼다.
다음날 아침 유미지는 이호수의 집에서 잠이 깼고, 유미래인 상태로 이호수에게 고백한 것이 생각나 경악했다. 이호수는 유미지에게 술 깨는 약을 사다줬고, 유미지는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데 나 어제 실수한 것 없냐. 내가 취하면 마음에 없는 말을 진심처럼 해서 오해를 산다”고 변명했다.
이호수는 “정확히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워낙 말을 많이 해서”라고 반응했고 유미지는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이나 고백 같은 것. 내가 좋아한다고 해서 오해하고 어색해질까봐 그런다. 너 나한테 남자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이호수는 “그 뒤는 기억 안 나나본데 걱정하지 마라. 난 다 정리됐으니까 걱정할 필요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이호수는 유미지에게 “출근 안 하냐. 가방은 두고 가라. 지각한 티내지 마라. 택시 불렀으니까 타고 가라”고 내조했다. 덕분에 유미지는 지각했지만 화장실에 다녀온 척 위기를 모면했고, 이호수는 유미지 출근 후 지난 밤 일을 떠올렸다. 유미지는 이호수에게 고백 후 쓰러져 잠이 들었고, 이호수는 유미지의 얼굴이 가까워지자 눈을 감은 일을 창피해했다.
유미지가 출근한 사이 이호수에게 동창 박지윤(유유진 분)이 접근해왔고, 박지윤은 이호수가 자신이 계약직이란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데 창피해하다가 모르는 척해준 이호수에게 더 반했다. 또 박지윤은 유미지가 자신이 구두를 빌려준 일을 기억하지 못하자 유미래라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고등학교 동창의 결혼식에서는 과거 송경구(문동혁 분)가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숨기려 유미지에게 가짜로 고백했고, 그 사실을 이호수가 처음부터 알고 있었음이 드러났다. 학생회장 최승현이 송경구에게 유미지를 향한 고백을 부추긴 인물로 이호수는 과거 최승현에게 주먹을 날렸고, 아직도 송경구와 유미지를 구경거리 삼으려는 최승현의 멱살을 잡았다.
유미지는 뒤늦게 이호수가 과거 최승현에게 주먹을 날린 사건의 전말을 알고 이호수를 만나려 했고, 박지윤은 이호수가 유미래를 만나러 간다고 말하자 “너 누구한테 가는 건데? 걔 미래 아니다. 유미지다”고 알렸고, 이호수는 “알아. 나도 안다고. 유미지인 거”라고 응수했다.
유미지는 이호수의 집에서 술 취해 잠든 날 “나 너한테 거짓말하기 싫어”라며 잠꼬대로 미지라는 사실을 고백하려 했고, 이호수는 “잘 자 유미지”라고 유미지의 이름을 불렀다. 유미지가 잠결에 “응”이라고 대답하자 이호수는 한 번 더 유미지의 이름을 부르며 웃었다.
이호수는 유미지가 뭔가를 숨길 때는 이유가 있다고 여겨 모르는 척해준 것. 이호수는 구두 때문에 발을 다친 유미지를 업어줬고, 유미지가 “원래 다음 주 쯤에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나만 걸린 문제는 아니라 그렇긴 한데 너한테 말해야 할 거 같아서”라고 정체를 고백하려 하자 “다음에 해. 뭐든 네가 편하게 말할 수 있을 때 하라고”라며 기다려줬다.
같은 시각 유미래는 딸기밭 주인 한세진(류경수 분)와 태풍에 고립된 모습으로 새로운 관계를 예고했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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