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만 과학유튜버 '궤도' 서울시민에 AI 교육한다

정세진 기자 2025. 6. 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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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시민들의 AI(인공지능)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24일 서울AI허브에서 'AIFS(AI 프론티어스 시리즈)' 첫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며 우리의 일상 속으로 성큼 들어오고 있다"며 "이번 강연과 교육을 통해 시민 여러분이 다양한 전문가들의 시선을 통해 AI기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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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첫 강연…9일부터 선착순 신청
유튜버 궤도 강연 포스터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시민들의 AI(인공지능)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24일 서울AI허브에서 'AIFS(AI 프론티어스 시리즈)' 첫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1회차 강연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이자 유튜브 '안될과학' 채널(구독자 130만명) 멤버인 궤도(본명 김재혁)가 연사로 나선다. 'AI 시대의 현재, 그리고 함께 나아갈 미래'를 주제로 AI가 가져올 사회적 변화와 개인의 역할에 대해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강연은 오는 24일 오후 3시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서울AI허브 메인센터 4층 라운지에서 열린다. AI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서울AI허브 누리집에서 9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현장 참석은 선착순 120명까지 가능하다. 유튜브 생중계도 함께 진행된다.

2회차 강연은 다음달 15일 4차 산업혁명 분야의 권위자인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가 연사로 참여한다. 'AI 사피엔스 시대 생존전략: 2025 AI 시대로 뛰어드는 기업들, 나의 미래 준비는?'을 주제로 시민과 소통할 예정이다. 3회차 강연은 오는 9월2일 스탠퍼드대학교 최초의 한국인 석좌교수인 황승진 교수가 연사로 나서 '비즈니스 세계에서의 AI'를 중심으로 AI 기술이 산업계에 미치는 영향과 방향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며 우리의 일상 속으로 성큼 들어오고 있다"며 "이번 강연과 교육을 통해 시민 여러분이 다양한 전문가들의 시선을 통해 AI기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세진 기자 sej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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