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 한국전서 주전 GK 경고 누적으로 결장… 새 GK 아흐마드 아디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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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예선 마지막 상대 쿠웨이트가 한국전을 앞두고 골키퍼를 교체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10일 밤 8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그룹 10라운드 홈 쿠웨이트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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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홍명보호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예선 마지막 상대 쿠웨이트가 한국전을 앞두고 골키퍼를 교체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10일 밤 8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그룹 10라운드 홈 쿠웨이트전을 앞두고 있다. 한국은 지난 9라운드 이라크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면서 9전 5승 4무(승점 19점)를 기록, 이번 쿠웨이트전 결과와 상관없이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11회 연속 본선 진출이라는 대기록도 수립했다.
이번에 맞상대할 쿠웨이트는 9전 4무 5패로 일찌감치 탈락한 상태다. 경기 동기 부여는 크게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한국을 상대하는 원정 경기는 그들에게는 전력을 가늠하고 향후를 도모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대다. 당연히 진중한 자세로 임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쿠웨이트축구협회(KFA)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압둘라흐만 알 무사 단장과 후안 안토니오 피치 쿠웨이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논의해 아흐마드 아디 골키퍼를 새로 소집했다고 밝혔다. 알 무사 단장은 이미 아디 골키퍼가 서울에 도착해 대표팀에 합류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쿠웨이트축구협회의 설명에 따르면 지난 9라운드 팔레스타인전(0-2 쿠웨이트 패)에서 주전 골키퍼 칼리드 알 라시디가 경고 누적 상태에 놓임에 따라 한국전 출전이 불가능해진 데 따른 것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쿠웨이트축구협회(KFA)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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