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건 “이효리 친구라서 전담마크, 춤 선생으로 유명해져”(복면가왕)[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6. 9.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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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길건이 가수 이효리의 춤 선생으로 유명세를 타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길건은 데뷔 전부터 '이효리 춤 선생'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이효리를 어떻게 가르치게 됐냐는 질문에 길건은 "제가 그때 안무팀에 있으면서 친구이자 또래이다 보니까 제가 맡아서 전담으로 한 거다. (이후) 가수로 데뷔를 하다 보니까 기자님이 제가 잘 되기를 응원하는 마음에서 '그럼 이효리 춤선생이네'하고 기사를 예쁘게 써주셨다"며 "너무 감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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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캡처
MBC ‘복면가왕’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길건이 가수 이효리의 춤 선생으로 유명세를 타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6월 8일 방송된 MBC 예능 '복면가왕' 498회에서는 '앤틱 거울'의 3연승을 막기 위해 출격한 8인의 복면 가수들의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복면가수 '즉석 카메라'와 '필름 카메라'가 부른 '봄 내음보다 너를'을 들은 가수 인순이는 "'필름 카메라' 분은 굉장히 갖고 있는 게 많다. 오히려 댄스를 했으면 정말 잘했을 것 같다. 에너지가 빵 나와야하는데 오늘 그걸 못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아쉽다"고 평했다.

인순이의 짐작대로 '즉석 카메라'는 상당한 춤 실력의 소유자였다. 조금만 몸을 흔들어도 예사롭지 않은 춤선에 "엄정화, 이효리 아이비, 채연 씨처럼 가요계에서 섹시미를 정확하게 각인시킨 가수분 아니겠냐"는 말을 들은 '필름 카메라'의 정체는 일부 연예인 판정단 추측대로 길건이었다.

길건은 '복면가왕'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너무 춤추는 모습만 무대에서 보여드렸다. 발라드를 부르면 어떨까, 다른 노래는 어떨까. 다양한 노래도 부르고 있다는 걸 들려드리고 싶어서 나왔다"고 밝혔다.

길건은 데뷔 전부터 '이효리 춤 선생'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이효리의 'Hey Girl'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효리를 어떻게 가르치게 됐냐는 질문에 길건은 "제가 그때 안무팀에 있으면서 친구이자 또래이다 보니까 제가 맡아서 전담으로 한 거다. (이후) 가수로 데뷔를 하다 보니까 기자님이 제가 잘 되기를 응원하는 마음에서 '그럼 이효리 춤선생이네'하고 기사를 예쁘게 써주셨다"며 "너무 감사했다"고 말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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