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86억은 무리"… 블라호비치에게 떠나라는 유벤투스, 페네르바체만 러브콜

김태석 기자 2025. 6. 9. 05: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벤투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세르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가 소속팀과 결별을 준비하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코리엘레 델로 스포르트> 는 블라호비치의 유벤투스와의 결별 가능성과 향후 거취를 조명했다.

유벤투스는 급여 총액 감축과 미래를 위한 재정 구조 조정을 위해 블라호비치의 고액 연봉을 감당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

블라호비치는 계약상 오는 7월부터 보너스를 포함해 유벤투스로부터 연 1,200만 유로(약 186억 원)을 받게 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유벤투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세르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가 소속팀과 결별을 준비하고 있다. 다만, 새 팀을 구하는 게 쉽지는 않아 보인다.

이탈리아 매체 <코리엘레 델로 스포르트>는 블라호비치의 유벤투스와의 결별 가능성과 향후 거취를 조명했다. 이 보도에 의하면, 유벤투스는 블라호비치를 떠나보내기로 결정했다. 이는 선수 본인의 요청이 아닌, 구단의 재정적 판단에 따른 조치다. 유벤투스는 급여 총액 감축과 미래를 위한 재정 구조 조정을 위해 블라호비치의 고액 연봉을 감당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

블라호비치는 계약상 오는 7월부터 보너스를 포함해 유벤투스로부터 연 1,200만 유로(약 186억 원)을 받게 된다. 이는 유벤투스 입장에서 큰 부담이며, 구단은 이 금액을 지속적으로 지급할 의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블라호비치는 유벤투스를 떠나야만 하는 상황에 처했찌만, 현재까지 그를 향한 관심은 그리 크지 않다. <코리엘레 델로 스포르트>에 의하면, 현재까지 제안된 오퍼는 '진지한 접근'보다는 아직 '관심'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세 무리뉴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튀르키예 명문 페네르바체가 유일하게 블라호비치의 높은 연봉을 감당할 수 있으며,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블라호비치는 튀르키예 쉬페르리그에서 뛰길 원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블라호비치는 여전히 유럽 빅 리그에서 도전하는 걸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