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9일 의총 열고 김용태 비대위원장 거취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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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9일 의원총회를 열고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의 거취를 본격 논의한다.
김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의원들과 임기 연장을 시사한 김 위원장 간의 갈등이 불거질 수도 있다.
이날 의총에서는 김 비대위원장의 사퇴 여부가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5일 열린 의총에서 다수 의원들이 김 비대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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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8일 기자회견에서 "9월 초 전당대회 준비하겠다"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06.08. kkssmm99@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newsis/20250609050017074gxsw.jpg)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국민의힘이 9일 의원총회를 열고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의 거취를 본격 논의한다. 김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의원들과 임기 연장을 시사한 김 위원장 간의 갈등이 불거질 수도 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2시 국회에서 의총을 연다. 이날 의총에서는 김 비대위원장의 사퇴 여부가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임 비대위원장을 추대할지, 전당대회를 열어 지도부를 새로 구성할지 등 당 지도체제 방향도 논의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5일 열린 의총에서 다수 의원들이 김 비대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한 바 있다.
하지만 김 위원장은 8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후보 교체 과정에 대한 진상 규명과 탄핵 반대 당론 무효화를 골자로 하는 당 개혁안을 내놓았다. 그는 9월 초까지 전당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기자회견 직후 이달 말까지인 자신의 임기에 대해 "제 임기는 개혁이 완수될 때라고 생각한다"며 "당을 살릴 수만 있다면 당헌당규에 따라 제게 주어진 권한들을 전부 검토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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