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골은 언제나 즐겁다"… 데파이, A매치 48호골로 '레전드' 판 페르시 대기록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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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가 '레전드' 로빈 판 페르시 현 페예노르트 감독이 보유하고 있는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 최다 득점자 기록(50골)에 바짝 다가서고 있다.
데파이는 당시를 발판으로 브라질 월드컵 본선을 밟았으며, 특히 호주전에서는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네덜란드의 3-2 승리를 이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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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가 '레전드' 로빈 판 페르시 현 페예노르트 감독이 보유하고 있는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 최다 득점자 기록(50골)에 바짝 다가서고 있다.
데파이가 속한 네덜란드는 지난 8일 새벽(한국 시간) 헬싱키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G그룹 1라운드 핀란드전에서 2-0으로 완승했다. 네덜란드는 전반 6분 데파이, 전반 23분 덴젤 둠프리스의 연속골에 힘입어 핀란드를 적지에서 잡고 유럽 예선 첫 경기를 순조롭게 승리로 장식했다.
네덜란드 매체 AD 스포르트에 따르면, 데파이는 이번 핀란드전 득점을 통해 A매치 통산 48골을 기록했다. 판 페르시의 기록인 50골까지 단 두 골만 남기고 있는 상황이다.

데파이는 지난 2013년 PSV 에인트호번에서 유망주로 활약하던 당시 루이 판 할 감독의 호출을 받아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유럽 예선 튀르키예전을 통해 국가대표로 데뷔한 바 있다. 데파이는 당시를 발판으로 브라질 월드컵 본선을 밟았으며, 특히 호주전에서는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네덜란드의 3-2 승리를 이끌기도 했다. 그리고 12년이 지난 지금은 네덜란드 축구사에 자신의 이름을 남길 만한 위치에 와 있는 것이다.
AD 스포르트에 의하면, 데파이는 핀란드전이 끝난 후 "또 한 골 넣었다"라고 웃어 보였다. 데파이는 "득점 기록이 머릿속에 크게 자리잡고 있는 건 아니지만, 대표팀에서 골을 넣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라고 미소를 지었다.
데파이는 현재 브라질 클럽 코린치앙스에서 활약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로날드 쿠만 네덜란드 감독이 적극적으로 대표팀에 호출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멀어졌지만 여전히 네덜란드의 골잡이로 내세울 만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북중미 월드컵에 네덜란드가 출전한다면 데파이의 변함없는 골 사냥 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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